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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성지 찾아 도쿄에서 카마쿠라까지 | 에노시마 해변/후지산/카마쿠라코코메



슬램덩크에서 강백호가 가방 메고 바다가 보이는 기찻길에 서있는 장소가
가마쿠라코코메역(kamakurakoko-mae station)에서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가마쿠라 처음 갔는데 약간 이국적인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근처 에노시마 해변은 정말 끝이 없이 긴 모래사장을 만나보실 수 있고
날씨가 좋으면 후지산이 또렷하게 보인다고 합니다.
시간이 별로 없어서 간단하게 둘러보고 오느라고 많은 걸 보진 못했습니다.
다음에 시간을 내서 둘러보면 좋을 것 같아요.

1 Comment

  1. 바다 구경하기 좋은 여행지군요. 나중에라도 혼자서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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