皆さん、こんにちは!ハヨンスです。
久しぶりの動画投稿は、充実した静岡ロケの裏側です!
観光モデルとして、海・食・森・日本一の吊り橋などを体験しました!
これまで日本のいろいろなところを旅行した私ですが、静岡は今回が初めて。
東京から新幹線ですぐのところに、こんな素敵な場所があったんですね。
残念ながら今回は温泉には入れなかったのですが・・・それは次回のお楽しみです。
안녕하세요, 하연수 입니다.
오랜만에 알찬 콘텐츠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운 좋게 시즈오카 관광 홍보 모델이 되었어요.
그동안 도쿄 근교를 많이 여행했는데 시즈오카는 처음이었어요!
아타미의 산과 바다, 미시마의 현수교, 깨끗한 시냇물이 흐르는 산책로..
거기에 정성 가득한 카이세키 요리도 정말 최고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미시마 촬영이 끝나고서 고로케랑 모나카를 사먹었는데,
너무 너무 맛있어서 또 가고싶어요…
여러분과 이 여행을 공유하기 위해, 촬영하면서 틈틈이 브이로그로 남겨보았습니다.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30분 거리에 이런 아름다운 마을이 있다니!
함께 여행하는 기분으로 재밌게 봐주세요💖
*이 영상은 유료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33 Comments
일본 연애계 진출이라니 축하드려요
일본 연애계에서 선호하는 청초,여리여리 이미지랑 잘 맞으시는것 같아요~
연수누님 응원합니다
아타미라는 도시의 매력을 잘 느꼈습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연수씨 브니엘 나왔네요 ㅎㅎ 저도 브니엘 나왔어요 ㅋ
유투브 하고 계셨구나 여전한 미모 너무 아름다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이번 언론 기사로 많이 화나셨을 텐데 너무 기분나빠하거나 신경쓰지 마시길 동영상속 일본어로 말한 내용을 토대로 가쉽거리 기사를 만들기 좋아하는게 언론 특징이니까여, 국내 드라마에서 다시 볼 수 있는 그날 까지 홧팅!
일본 여행 컨텐츠도 기대할게요 아타미랑 너무 잘 어울림
기사가 악의적으로 쓰였다는 건 분명하구만 뭘 그라비아 맞아요 ㅇㅈㄹ.. 보통 한국에서 그라비아 모델 데뷔했다고 하면 옷 다 벗고 성인용 컨셉으로 찍는 걸 상상하니까 그걸 노린거 뻔하잖아. 일면식도 없는 사람한테 별 근거도 없는 악의 그득해서 별 같잖은 댓글 달려고 헐레벌떡 달려온 꼴이 한심하네. 뭐 .. 그냥 그렇게 쭉 시궁창 인생 살다 가세요.
자신의 길을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연수님 늘 멋있다고 생각해왔어요! 저도 일본에서 살려고 준비하고 있어서 요즘 연수님 브이로그를 자주 보게 되네요! 밝게 웃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연수님에게 이런 따뜻한 날이 가득하기를❤️
나도 여행가고 싶은데 말을 못해 ㅡ ㅡii
연수씨를 이용해 조회수 올리고 돈 벌려는 놈들한테 상처 받지 말고 힘내요. 태어날 때처럼 오롯이 자기 길 가기를 바랍니다.
🌺 "promosm"
연수님 항상 응원하구 있어요❤
인스타 댓글 닫혀있어 유튜브로 댓글 답니다 일상이 평온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고 승승장구하시길!! 어디있던 어떤 행보를 보이시건 응원합니다~!!
같은 여자가 봐도 넘 예쁘고 사랑스러움 그 자체 ㅠㅠ 넘넘 부러울뿐♥️ 언론에서 일부러 더 자극적이고 저질스럽게 기사 제목 뽑고 하는거 사람들도 다 알아요!✊🏻👊🏻🤜🏻 앞으로 더 행복하고 예쁘게 잘 지내요🫶🏻🫶🏻 늘 응원할게요!♥️
항상 잘보고있어용~~~! 덕분에 구경도 하고 감사합니당~ 항상 힘내세요!!
멋있습니다
꼬북꼬북
입덕함!
하연수 비주얼에 일본어까지… 갓벽하다
아타미 이런곳이였다니… 일때문에 그냥 신칸센으로 지나치기만 했던곳이였는데 나중에 휴일에 잠깐 들어봐도 괜찮겠네요
진짜 너무 이뻐서 걱정일정도
보고 싶습니다.
요정같아요~☺
늘 응원합니다~~~^^
미모가 영상보정이 1도 없는거 같은데, 저정도면 실물 후광 장난 아닐듯 ㄷㄷ
언니 브이로그 자주 올려주세요❤😊 몸조리 잘하구요
일본이 정신적으로편하긴하죠 저긴그래도 언어가 잘변형이안되는 예상은가능한나라라 한국이랑은다르게
연수님 옛날부터팬입니다 다시한국으로돌아와서 드라마에서보고싶네요😅
from potato star ❤❤😢
love u ❤
학생 ,대학생 이라 해도 믿겠다 어떻게 이리 동안이시지 게다가 피부도 좋고 이쁘고 너무 긔염 그염 하시네
Chị giữ gìn sức khoẻ và ra video thường xuyên nha chị mãi yeuu chị ❤❤❤
작품은 언제 나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