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털 와규 햄버거 스테이크 제대로 익혀 주는 집 “철판 비스트로 굿 타임”(鉄板)
저녁에는 꽤나 고급스럽게 장사할것 같은 비스트로 가게. 내부에는 와인과 오픈키친 그리고 철판이 자리잡고 있다. 점심 특선으로 저렴하게 와규 햄버거 스테이크(1,080엔)를 먹을 수 있다. 주문이 들어가서 부터 고기를 뭉쳐 햄버거 스테이크를 만들기 시작하는데 최근의 레어로 제공후 익혀 먹는게 아닌 완전히 다 익혀서 제공하는게 특징이다. 덜 익은 고기가 싫으신 분들은 여기가 진리. 주문 후 스킬렛으로 요청하면 좀 더 오랫동안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
9 Comments
유튜브 쇼츠에서 더 이상 구글 지도 링크를 걸 수 없네요..
"철판 비스트로 굿 타임" 구글 지도 카톡으로 바로 보기 : 카카오 채널 검색 "3분여행"
안녕하세요 올려주시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자주 등장하는 흑털 와규라는게 어떤건가요? 고기 품종중에 하나인건가요?? 그냥 와규랑 다른점이 있나요?
흑털 킹받네요
진짜 맛잇겠다 영상 잘 보고 잇아용
햄버그 야키니꾸 소고기맛집 전문가분이시네요😋
검색안돼요ㅠ
검색안됨
비주얼좋네요.
가격도 1080엔 굿~♥
흑털보다는 흑우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