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 첫 날, 다자이후 텐만구를 구경하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기념품 상점을 몇개 들렀어요.
유리공예 상품을 판매하는 birodo에서 부엉이 풍경을 GET!
콩과 같은 곡물로 만든 디저트(과자)를 판매하는 ‘마메야’에서
500엔짜리 모둠 과자 한 봉지를 사서 숙소로 향합니다.
숙소는 하카타역에 있는 호텔 포르자(FORZA)에요.
숙소에 짐을 놓고, 저녁을 먹으로 찾은 곳은
야타이에 있는 [봄바키친]입니다.
치킨난반으로 유명한 이곳은 현지인들만 있네요.
6시 오픈을 앞두고 5시 20분에 도착해서
첫 손님으로 입장해서 맛있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다음 영상은 나카스에 있는 [야타이(포장마차) 거리]에요.
부족하지만 영상 즐겨주시고, 좋아요! 댓글! 많이 부탁 드립니다.
영상은 4k까지 있으니 고화질로 일본을 즐겨 보세요 ^^
하이거니의 여행 브이로그 – 후쿠오카 여행하는 거니
Japan Fukuoka Yatai 일본 후쿠오카 야타이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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