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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초밥왕'과 '러브레터'의 그 곳, 오타루 미식 여행



만화 ‘미스터 초밥왕’의 주인공 ‘쇼타’의 고향이자, 영화 ‘러브레터’의 배경지이기도 한 훗카이도 오타루.

50 Comments

  1. 건강생각한다면 초밥은 적당히 먹는게 좋음
    정말 저가 초밥이나 관리가 안되는 초밥집가서 먹으면 생선에 들어있는 수 많은 기생충까지 같이먹게 되고 그 기생충은 사람을 숙주로 삼게 됨
    좋아하는 음식 먹지말라거나 그러는건 아니지만 앞서 말한대로 건강생각한다면 적당히 먹고 기생충에 신경써야 됨

  2. 인생40년살면서 수많은 초밥을 먹었본나도 초밥맛있다는생각 느껴본적없음 내입맛에는

  3. 문재앙이 대통령 되면서 반일반일 하면서 생쑈를 하는데 꾸억꾸억 일본은 졸라 많ㅇ ㅣ가는듯 어이어이 20 30대 문재인 지지자 들아 일본놈들도 한국 년놈들 싫어하고 니들도 일본 싫어 하는데 여행은 왜케 가냐? 욕먹는거 좋아하는 메조냐? 한심한 것들 그러면서 반일하고 여행은 다르 다고요 뺴액 지랄 할거지?

  4. 5년동안 애니로 일본어 독학한 ㄴㄷㅆ인데 자막없이 다 알아들음ㅋㅋ신기하다

  5. 저렇게 눈이 쌓인 오타루에서 먹는 초밥이라니..ㅠㅠ 진짜 맛있을듯 지금이 겨울이라 그런지 더 가보고 싶어지네요

  6. 올해 5월달에 오타루 다녀왔는데 참 좋았는데 그 때의 느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은 영상 인거 같습니다.

  7. 이렇게 좋은영상에 저는 왜 .. 고드름이 자꾸 신경쓰이는 걸까요 ㅠ 길에 아무도 없을때 고드름 달린거 따드리고싶네요

  8. 오타루는 갈때마다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나중에 노년이 되면 이런 곳에서 살고 싶다 싶을 정도에요… 초밥도 맛있구요.. 개인적으론 이세즈시나 쿠키젠을 추천합니다

  9. 건물을 어떻게 지었길래 100년이 넘어도 멀쩡하네. 다른건 몰라도 일본사람 꼼꼼한건 인정해야 될 듯하다

  10. 대가리에 똥만 찬 개돼지들답게 홋카이도에서도 방사능을 논하고, 혐한을 논하네ㅋㅋㅋㅋㅋㅋ

    니들은 어디가서 일본 넷우익 욕하지 마라.

  11. EBS쯤 되는 방송국이 홋카이도랑 훗카이도를 구분못하는게 실화냐 ㅋㅋㅋㅋㅋ

  12. 당연히 연한 오른쪽에서 왼쪽의 진한 맛으로 가야지 ㅜ ㅜ 셰프는 왜 안알려주는거야 ㅋ

  13. 일본의 스시장인의 자부심이 깃들여진 요리입니다. 보기만 해도 입에서 스시가 살살 녹는 느낌. 올해 2월에 일본 후쿠오카에 가서 처음 스시를 먹어보았는데 정말 맛 있었습니다. 회전초밥형식의 샵이었는데 가격도 적당했고요.
    저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가 스시입니다.

  14. 고우시다…
    목소리도 うぐいす、、、
    鮨も旨そう、、、

  15. 외국인이라서 그냥 그러려니 하시겠지만 지금 저렇게 초밥을 낸 것은 오른쪽에 흰살 생선부터 차례로 드시라는 의미 입니다ㅎㅎ

  16. 와사비가 많은거 같은데.. 여자분 눈가가 촉촉하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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