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Trip Day 11ㅣMoe Moe Khun (Made Cafe, TeamLab Planets, Seafood Restaurant)

[음악] [박수] [음악] [음악] [음악] [박수] [음악] [음악] [음악] M. 비슷한데 그지? 그꽤 다르진 않은데. 그래도 뭔가 또 엄이도 많긴 하다. [음악] 응. 아침에는 아키아바라를 갔으며 이곳에 간 이유는 메이드 카페를 가고 쇼핑을 하기 위해서이다. I found out unip and 메이드 카페는 유튜브나 TV에서 본 적이 있는데 이렇게 직접 방문해 보는 것은 처음이다. 카페 자체는 크게 특이하지는 않다. 그저 메이드 복장을 입고 종본을 부를 때는 고양이 소리 내듯 양냥이라고 부른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면 모에모에 큐 주문을 외워 주면 된다는 것. 처음에는 굉장히 어색하고 부끄러웠는데 거기 온 사람들은 다 하고 몇 번 하다 보니 창패하진 않았다. 주문한 음식이나 요청에 따라 메이드와 사진을 찍을 수 있고 목소리를 녹음해 주기도 한다. 단순 음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식사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음식이 있으며 음식의 맛 또한 또 오고 싶을 정도로 맛이 있었다. 카페에는 젊은 사람들만 오는게 아니라 40대, 50대의 남자분들도 많이 있었다. [음악] 그다음에 틴 플래넷이라는 곳으로 갔다. 이곳은 이전에 본 적이 없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어떻게 만들었을까? 생각이 되는 창의적인 장소이며 조명과 디자인 등을 이용한 착시 현상을 느낄 수 있다. 입구에서부터 맨발로 양말까지 다 벗고 입장을 해야 하길래 뭐나 싶었는데 적게는 발목, 많게는 무릎 밑까지 바닥에 물이 흐른다. [음악] 진짜 그 오감 체험이네. 어 그래서 말 [음악] 거울방이네. 두 살짝 [음악] 와 이렇게 보니까 살짝 눈이 시각적으로 어디 가는지 잘 모르겠다. 그렇지. 어 맞아. 구분이 잘 안 된다. [음악] 따뜻한 물의 냄새까지 온천에 온듯한 느낌을 주었는데 어떤 장소는이 물 위에 잉어가 있는 것처럼 조명이 설계되어 있다. 이게 또 일반 물이 아니고 살짝 그 마사지 할 수 있는 그런 물인 거 잉어같 홀로그램 어 홀로그램도 있네 아 진짜 오 카메라 더 잘 보인다. 오 이쁘게 나오냐? 카메라. 아 이게 뭔가 축 처리가 있는 거 같아요. 확실히 카메라가 더 하면 더 이쁘게 이쁘게 보인다. 보다. 탱탱볼이야. 저 공은 어떻게 올라가 있냐? 붙인 거 아닌가? 떼면 떨어지나 안 떨어지 정말 말로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카테고리로 나눠져 있으며 한 곳 한 곳을 다 방문해서 체험한데만 아무리 빨라도 한시간이 소유된다. 촬영도 가능한 장소이기에 아주 색다른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음악] 입장료는 4,800인으로 하나 약 5만 원으로 싼 가격은 아니지만 아깝지 않은 경험이다. 꼭이 근처에 숙서가 없더라도 하루 시간을내어 이곳을 방문해 보길 적극 권장한다. [음악] [음악] 살짝 그 외계인 그 알아. 영하다니까 움직이. 응. SP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아 [음악] [음악] [음악] 될 거래. [음악] [음악] 응. [음악] 뭐야? 뭐야 이거? 뭘 하는 거 같은데? 액티를 이거 이거 뭐 한 게임 하는 거 아니야? 아 아 맞네이 나오네. 아 따라오네 이게 불 나오네. 이것도 다 따라오는 거. [음악] 쉬라고 그냥 하는 거 같아. 딱히 이제 뭔가 전시는 건 없는 거 같고 [음악] சோ 대치 2만 원이네. 딱 보니까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8,000원. 침레 플래넷츠 이후에는 저녁으로 해산물 세트 식당을 갔다. 이곳은 이소마루 수산이란 곳으로 다양한 지점이 있는 것 같다. 일만엔 가격으로 다양한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데 2인이서 먹기에 충분한 양이며 인당 5,000엔으로 약 5만 원으로 볼 수 있다. 보개, 튀김, 회가 차례로 나오며 직접 불에 구워 먹으면 된다. 꼭 세트 메뉴가 아니더라도 단품으로 원하는 해산물을 시킬 수 있다. 일본은 많은 식당에서 QR코드로 주문한다. 한국의 네이버 예약 테이블 주문과 굉장히 유사하다. 일본은 별도 사이트를 가입해야 하는 조건이 없다. 그냥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 스캔하면 쉽게 주문할 수 있다. 대체로 영어도 제공하고 한국어도 지원하는 곳이 있기에 일본 대부분에서 주문은 쉬었다. 이렇게 일본에서의 마지막 밤은 마무리되었다. 우리는 내일 오후 7시 비행기로 일본을 떠난다. 그렇기에 내일은 방문할 장소가 없으며 그저 호텔에서 쉬면서 여태까지 산 많은 것들을 정리하여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일본에서의 11박 12일 동안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곳을 방문하였고 사진과 영상을 남겼다. 좋고 나쁜 많은 기억을 일본에서 담아가기에 뜻깊은 여행이었으며 추후 일본에서의 베스트 장소 또는 음식에 대한 하이라이트 편도 제작해서 올려보도록 하겠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일본 편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Ja. [음악]

💛 Korean boy & American girl’s life in Korea 💛

The Day 11 video is the last day in the Japan.

Since we traveled in Japan for 12 days, there are a total of 12 videos, and two videos will be uploaded every week.

All scenes in the video were filmed directly, so unauthorized copying and use are absolutely prohibited.

If you would like to use it, please make sure to leave the Chan & Mel YouTube channel on the source without any additional requests or inqui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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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Stamp
00:00 Intro
01:24 Day 11

✨ Location: Made Cafe
✨ Location: TeamLab Planets
✨ Location: Isomaru Fisheries

#japan #trip #made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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