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남들 온천하러 유후인 갈때 저는 히타왔어요 (히타 유메산스이) 왔습니다 EP 06 #琴ひら温泉 ゆめ山水 #유메산스이 #히타

온천은 못잃죠! 유후인을 가기엔 시간이 빠듯해서 찾아보다가 버스타고 근교에 다녀올 수 있는 온천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히타에 있는 ‘유메산스이’라는 곳이었는데,
혼자 산속에서 힐링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구독&좋아요는 사랑입니다, 해상도는 고화질(4K) 추천드립니다
💙시원한 아아 한잔 선물해주시고 싶을때(미리 감사합니다)
후원 : 국민은행 86150201162726(박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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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출처(항상 사..사랑합니다)
-https://www.youtube.com/@bgmpresident
-Youtube music

저는 유후인을 가져 히타로 가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왕복을 끊어서
3580 자리가 시장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걸로 켓으로 왕복으로
갔다 왔다 당일치기로 다녀올
예정입니다
1 기다리면서도 하나 간단하게 별거
없는데 아침부터 또 먹어도 굉장히
맛있구만 촉촉하니
건강도고 생각보다 히타를 가는
사람들은 거의 아예 1도 없구만
그래서 거의 혼자 가는 느낌이긴 한데
그래서 오히려 더 좋은 그런 느낌으로
지금 10시 17분 차 여가지고
시간이 좀 남아서 스타벅스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깥 오는 사람이
많았구는인데 이미
[음악]
여기 산책만 해도 기분이 좋을 거
같아요 그래서 또 진짜 후코가 왔지만
또 어떤 이렇게 또 소도시에 많이
이렇게 또 소소한 느낌을 담을 수
있어 가지고 기분이 좋습니다 여기
앞에 보니까 렇게 또 있고요네 요렇게
또
있습니다 상징적인 그런
공간 오 여기 이렇게 지도가 있네요
지도처럼 이렇게 또 길따라서 뭔가 갈
수 있는 그런 공간이 있는 거 같아요
곳곳에 보니까 뭐 진격의 거인 관련된
애니메이션 그림이 되게 많이 당겨져
있습니다 역시 애의 성지답게 애의
나라답게 어디가도 이렇게 쉽게 접할
수 있는 어떤 그런 느낌
어우 드럭스토어 모리 모리란 드럭
스데 굉장히 귀여운 아담 왔던 그런
슈퍼 같은 느낌이
듭니다 택시를 타고 아웃
[음악]
[음악]
[음악]
있습니다요 드려왔습니다 렇게 입구에
이렇게 있습니다 여기는 자판기로 이제
끊으면 될 거
같아요
샤 완전 산산
날씨가 너무 좋아 저기 슬슬 이제
꽃도
보이고 와 잘랐다 잘랐어 이렇게 보면
입구 저기서 이제 자판기로 이제 표를
사고이 주인분이 계십니다 이렇게 오셔
가지고 안내를 해 주시고 표를 사고
요렇게 길 따라 들어오면은 이렇게
이제 안으로 가면은 이제 온산을 할
수 있는 그런 곳이 있습니다 야 여기
운세는 보니까 가죽 탕도 있었고
개인이 그냥 8800엔 이더라고
8800엔이면 8,000 조금 안
되는 한국에서도 뭐 그 정도 가격
요즘 더 비싸나 아무튼 그런데
비슷비슷해요 어쨌든게 산속에 완전
산세 산세권 걸어 도면은 좀
꼬불꼬불하고 길이 그래서 약간 힘들
수도 있는데 어쨌든 이렇게 무자이
왔습니다 아 온산을 저기로 또 한번은
와 줘야 되니까 오늘 이렇게 또
왔는데 날씨가 어제는 살짝 비도
흐렸는데 오늘은 아주 깨끗하니 더군나
이렇게 또 산 밑에 있으니까 아
너무너무 좋습니다네 여기는 한시간
넘게 한 두 시간 좀 안 되는 거리에
있는 곳입니다 히타는 곳이고 히터에도
여기 추천 리뷰가 굉장히 좋더라고
여기서 왔는데 어 진짜 잘 온 거
[음악]
같아요
와우 거의 뭐 독탕 럼 쓰고 왔습니다
아 여기가 보니깐 그 개별가 단위로
쓰는 그런 이벤트탕 같은 이제 그
단독적으로 쓰는데도 있고 여기 저가
한 데는 이제 단체 그냥 이렇게
공룡으로 쓰는 그런 데였습니다 근데
가격은 800엔이었고 월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없었어요 거의 그냥
진짜 저 혼자 있었거든요 거 여기는
이제 12시에 오픈을 하고 전 12시
조금 넘어서 왔는데 그냥 혼자
있었습니다 그래서 혼자서 그냥 아주
아주 여유롭게 잘 쓰고 왔다 아 씻고
나오니까 이제 사람들이 조금 오시던데
그래도 뭐 거의 그냥 없다고 보시면
돼요 현진 분들이 좀 몇몇 분 오셨고
산세를 바라보면서 혼자 바람과 함께
물소리와 함께 새소리 한게 온천을
아주 아주 열심히 즐기다가 나왔습니다
진짜 개인적으로 그냥 우연찮게 또
이렇게 검색을 해서 와봤는데 오히려
저는 한국인도 없고 아주 아주
조용하니 또 이렇게 즐기고가 가지고
어 만족스러운 그런 곳이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 후이는 아무래도 뭐 물론
좋긴 좋겠지만 이제 시간상 거 또
멀기도 벌고 어 그래서 그냥 전
이번에는 그쪽은 가지 않았는데 물론
여기도 아주 아주 좋은 곳이었다 아주
만족을 하고 간다라는 어떤 그런
말씀을
드리면서
야 장난 아니죠 와 붓기가 싹 빠졌네
그냥 붓기도 빠지고 잡티도 싹 빠지
어떤 그런 느낌 너무 상쾌하고
좋습니다 거의 단독으로 즐기다시피
하고 온 온천 아주 아주 만족스럽다
[음악]
또 목욕후에는 알죠 밀크 한잔에
줘야지 단백질 하기 위해 아주 딱 좀
맛있어 보이는 우유 자판기입니다
150엔 있네 150엔 것도 하나
섭취를 해 줘야지 다 코스를 위해서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동전 런데
써야지 하얀 유가일 150엔 그러니까
뭐 하얀 거도 있고 카피도 있고 저
밑에 거는
[음악]
반가 신기하게 위로네
위로
짠 온천 후에 먹는 우유 이것도 빠질
수 없거든요 것도 한잔 해줘야 됩니다
요런 경치를
벗삼아서 한잔 주 어떤 우유의 밥
무코에 빠질 수 없는 우유
150엔이었습니다 한 1500원 안
되는 어떤 우유의
[음악]
반음 그냥 유지만 어쨌든 또
목욕후에는 런거 한잔 해줘야
[음악]
되거든요음
맛있다 아무튼 또 거 먹고 다시
내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야 너무
좋다 로 이렇게 또 걸어서
갑니다 오늘은 그냥 진짜 하루 종일
온천만 생각하고 있었어 가지고 또
걸어서 또 생각보다 3 40분이
이제만 또 렇게 사진도 찍고 그냥
경치 구경도 하면은 아 금방일 거
같아서 날씨도 좋고 렇게 보면은 진짜
경치도 너무 좋아서 걸어가고 있어요
야 진짜 완전 산 속인데
뭔가 기분이 좋습니다
그냥 진짜 시골의 할머니 집에 온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 곳이에요 아
이제 점장도 피고
있다 귀신 할머니 두분 얘기도 하고
계시고 또 이렇게 해서 계속 걸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야 집들이 아담 아담하니
너무 이쁘네 전형적이 진짜 일본의
가옥 스타일이네요
이제 슬슬 또 봄맞이 다 봄 준비를
이렇게 또 하고 있네요 여기 파도 뭐
심고도 뭐 심지 아무튼 이렇게 또
농작물을 심는 그런 소소한 그런 것도
보이고 저는 길 따라서 계속 가고
있습니다 자연의 링 바로 요거죠 역시
정하지 않아서 또 요런 곳을 또
발견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야
또 뜻밖 보물을 발견했 버스 터미널인
거 같아요 한국에도 요즘 또 요런 또
막 올다 느낌이 나는 버스 정소가
거의 없는데 여기 와서 또 뜻밖에 또
요런 곳을 발견을 했습니다 아주 사람
냄새가 나고 그런 곳인 거 같습니다
야 진짜 올드하다 언제 적
거지이야 차들이 생각보다 많이
다닙니다 야 날씨가 너무 좋네 좋다
못해서 너무 쨍하다
그래도 어제는 비가 와서 좀 그랬는데
또 너무 많 대로 너무 쾌적해서 일단
또 이렇게 또 비타민 D 충분히
흡수하고 있습니다 거의 다 안네 뭐
여기서 이제 좀 꺾어 가지고 좀만
가면은 기 약간
히타역 거의 다 왔습니다 아까 저
다리 지나서 왔거든요 저 다리만
건너면 좀만 더 가면 될 거 같아요
아 생각보다 멀지 않네 뭐 40분이
전혀 40분 거 같지 않다 야 또
나름 또 경치가
죽이는구만 저 다리에 인도는 있겠지
무튼 계속해서
가보겠습니다 다리입니다
다리
죽이는구만 물이 굉장히 아 생각보다
깊네 오후 지나니까 버스 배차 간격이
10분마다 있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4시 5분인 가서 이제 근처에서 밥
좀 먹고 한 5시 10분 차타면 될
거 같아요 그래서 표는 아까 전에
왕복을 끊었기 때문에 그걸 이용해서
다시 텐진 쪽으로 가려고 합니다
이렇게 쭉 가면은 히타 터미널이 나올
거 같아요 아주 아주 쉬었다는 어떤
그런 말씀을 드리면서 아 왠지 벚꽃
나무인 거 같은데 피면 여기도 좀
이쁘긴 하겠다 그 막 번시 영상에서
보면 적이 어떤 일 느낌 나는 그런
곳
[음악]
아 여기는 무슨 간판 맛집인 거
같아요 곳곳에 여기또 제 스타일 같은
귀여운 간판들이 눈에 있어 가지고
그냥 찍어
봤습니다 다왔습니다 저입니다 저기
생각보다 또 산책을 가볍게 하고 여기
드럭 스토어도 바로 여기 크게 한게
있던데 아 좀 있으면 좀 있다가 한번
구영
해봐야겠습니다 외로 봐요 점이라고
한글로 혀
한번 들어가
봐야겠습니다 한적하니 여기서 사도 될
거 같아요 여기서 그냥 여유 있게
느긋하니 아
둘러보고게 사야 될 것
[음악]
같습니다 밥을 포기하고 그냥 여기서
샀습니다 시내가면 사람도 많을 거
같고 할 거 같아서 그냥 눈에 보여
가지고 그냥 여기서 필요한 것들 좀
샀습니다 현기증이 날 거
같아서 요거 한개 또
먹어야겠습니다 당이 당기는 당으로
해서
[음악]
고기를 먹으러 왔습니다 낮에는 열심히
땀을 빼서 저녁에는 또
이렇게 고기를 먹을 왔는데
시간이 9시라서 지금 사람들이 좀
많이 없어요 그래서 어 여유롭게 먹을
수 있는 이렇게 또 한글 메뉴도 있어
그래서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레
다까
아 레 트레
[음악]
아 꺼져서 이거 일단 소스를
찍어서 여기 소고
혼자 늦은 시간에 와서 또 조용하니
이렇게 또 먹고 있는데 혼자 왔지만
어쨌든 조용하니 먹을 수 있어 가지고
아 기분이 좋아요 여기 단 매운
라면도 한번 시켜봤는데 맵다고 하지만
얼마나 매운지 한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용하니 어떤 런 것도
혼자만의 후카를 즐기고 있는 밤입니다
아니 오늘 아침부터 샌드위치 먹고
이제 그 천에서 땀을 열심히 빼고
이렇게
밥 타이밍을
가지고게 어떻게 보면 오늘
저의 기입니다 기 아 근데 숙수 바로
옆에 있기도 했고 또 여기가 평이
나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왔는데 일단
이렇게 그냥 간단하게 이렇게 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끼니
여가지고 만족을 하면서 먹고 있습니다
사실 정말 정말 돈이 많아서 엄청난
고급진 음식을 먹지 않는 이상 이런데
오는게 또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또 나름 만족을 하면서
아주 맛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매운 라면이랑
시켰습니다 약간 순두부 같은 느낌도
좀
드는데 화가 좀 많이 들었죠 일단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주얼은
나쁘잖아요 솔직히 매운맛 기대 1도
안 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그냥
참깨라면 같은 맛이라고 할까 면발도
나름 탱탱하고 아 살아 있습니다 이거
계란도
있고 맛이 나쁘지 않아요 진짜 카라
합니다
[음악]
카라이 가성비 있는 집인 거 같아요
나쁘지 않아요 가볍게 왔는데 볍
어떻게 족을 하면서 먹고 있습니다
얼이 좀
졌습니다
각다 스팀 있는 거 같아 하면서 스팀
있고 야 오늘도 역시나 또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먹고 있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움으로 식사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