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ia Travel-Varanasi[인도 여행-바라나시]24시간 이어지는 갠지스 강 화장행렬/Ganges River/Cremation Procession/Ghat/Ag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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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가트의 골목길에서는 하루 24시간 내내 100여구의 운구행렬이 들어온다. 신은 진실하다는 그들의 외침 속에는 빈부 지위를 막론하고 죽어서는 신 앞에서 모두 평등하다는 믿음이 들어있다. 인도인들은 당일장을 치른다. 하루 안에 화장터에 도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신들은 바라나시 부근에서 들어온다. 이렇게 화장터에 도착한 망자는 갠지스와 만난다. 그리고 성스러운 갠지스에 시신을 담가 살아생전의 나쁜 업을 씻어낸다. 갠지스의 축복을 받고 태어나 인생의 여정을 끝내고 가는 마지막 순간, 인간은 다시 갠지스의 품으로 돌아간다. 화장이 시작된다. 장작 위로 시신을 눕히고 송진액과 톱밥을 뿌려 불이 잘 타게끔 돕는다. 아그니에서 상주가 불씨를 받아오면 본격적으로 화장이 시작된다. 머리를 삭발한 상주는 시신 주위를 돌면서 망자의 가는 길에 불을 지핀다. 조금씩 불길이 타오르고 이승에서의 망자의 마지막 모습도 서서히 사라져간다. 영혼은 연기가 되어 윤회의 사슬에서 벗어나 하늘로 올라간다. 인도인들은 죽어서, 그리고 죽기위해 갠지스를 찾는다. 나고 늙고 병들고 죽고. 현세에서의 삶이 아무리 힘들고 고달파도 죽은 뒤의 영원한 평안을 믿기에 그들은 현실의 부조리와 고통을 견뎌낸다. 그리고 번뇌로 가득 찬 세상에 또 다시 태어나지 않고 영원한 해탈에 이르기 위해 그들은 죽어서 바라나시로, 갠지스로 온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n the alleyways of the Ghat come ungu matrix of 100 yeogu 24 hours a day. Ln the rich and the poor, regardless of their status, God calls that have died for the truth and a belief that everyone equality before God. Indians pay for field day. Because most of the body must be able to arrive at a crematorium in the day they come near Varanasi. Thus arriving at the crematorium Dead meets with the Ganges. And immerse the body alive the sacred Ganges washes away the bad-up of a lifetime. Ganges born blessed to go last minute to finish the journey of life, humans return to the bosom of the Ganges again. The make-up is started. Lay the body up firewood and sawdust sprinkled essences Song gekkeum help other well-lit. When the resident has received a spark from Agni makeup begins in earnest. A shaved head is resident jipinda a fire in the way of the Dead spins around the body. The other goes slowly rising flames of the deceased’s last appearance in this world is also gradually disappearing. Soul is the smoke rises into the sky away from the chain of reincarnation. Indians are dead, and finds the Ganges to die. Nago died, old and sick. No matter how difficult life in this world believe in messing around in the waves they produce eternal peace of the dead after enduring the agony of absurdity and reality. And in order to reach the eternal liberation without full born into the world again in agony as they died in Varanasi, Ganges comes in.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4-인도03-26 24시간 이어지는 갠지스 강 화장행렬/Ganges River/Cremation Procession/Ghat/Agni
■여행, 촬영, 편집, 원고: 한경택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7년 11월 Nov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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