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pan Travel-Kobe[일본 여행-고베]키타노마치 이진관 거리/Kitano Ijinkan Street/Museum/Art Museum/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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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마치 유럽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이진관 거리. 개항당시의 영사관과 외국인들이 거주했던 주택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지금은 박물관이나 미술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이진관. 그중에서도 이 건물은 지붕 위의 풍향계로 유명하다. 아르누보 양식으로 지은 건물 내부는 19세기 당시 분위기를 재연해 놓았다. 남아 있는 몇 장의 사진들이 개항 당시를 짐작하게 한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Yijingwan giving away feeling as if the whole of Europe. It is where foreign consulates and at the time of the opening of their homes, which they have lived together. It yijingwan now used as a museum or art gallery. Among these buildings are famous weather vane on the roof. Inside the building built in the Art Nouveau style it is set to reproduce the atmosphere of 19th-century. A few pictures that remain to be guessed that the opening of the time.

[Japanese: Google Translator]
まるでヨーロッパに来たような感じを与えるイジングァン距離。開港当時の領事館と外国人が住んでいた住宅が集まっているところである。現在は博物館や美術館に使われているイジングァン。その中でも、この建物は屋根の上の風向計として有名である。アールヌーボー様式で建てられた建物の内部には19世紀当時の雰囲気を再現しておいた。残っている数枚の写真が開港当時を推測することである。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15-17 키타노마치 이진관 거리/Kitano Ijinkan Street/Museum/Art Museum/Gallery
■여행, 촬영, 편집, 원고: 강민희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2년 2월 February

[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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