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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사케주조장은 겨울이 가장 바쁜 철이다. 삼나무 잎으로 만든 스기다마가 걸려있는 것은 올 해 맛있는 새 술이 나왔다는 표시다. 아사마이는 전국대회에서 9년 연속 수상 경력이 있는대표적인 주조장이다. 5대째 이어져오고 있는 이곳은 수 백 년째 이어져온 전통적인 주조법을 철저히 고집하고 있다. 추운 겨울. 술이 익어 가는 곳은 사과, 바나나, 멜론 같은 과일향이 났다. 사케장인은 향기와 소리로 술이 익어가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술 익어가는 소리에 귀 기울여 봤다. 전통적인 방식의 핵심은 술 거르기이다. ‘술이 술을 빚는다‘라고 사케 장인이 가장 강조한 부분이다. “이것을 겹쳐서 가만히 놓아둔다. 그러면 표면이 이렇게 지그시 빛나기 시작한다. 그것을 처음부터 하얀 술을 넣어서 이런 형태로 만약 짰다고 하면 흰 술 밖에 나오지 않는다. 입자가 고운 것은 그냥 두어도 배어나온다. 이렇게 잠시 겹쳐 두면 서서히 밖으로 스며 나온다.“ 수 백 개의 봉지를 이렇게 쌓아 두면, 술은 조용히 가라앉아 부드러워진다. 그리고 나무가 주는 압력으로 술은 봉지에서 한 방울씩 한 방울씩 자연스럽게 베여 나온다. 이렇게 24시간. 또한번 24시간을 걸러야 완성이 된다. 사케주조 장인이 가장 강조한 것은 쌀이다. 좋은 쌀이 명주를 만든다는 것이다. 술병의 뒷면은 사케 장인이 아니라 농부의 차지다. 모두 반경 5킬로미터 내의 이웃들이라 한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Sake brewery is the busiest winter season. What is at stake skiing damask leaf is made of cedar show it came this year new wine is delicious. Asa Mai is a leading brewery in nine years consecutive award-winning national tournament. This coming generations will be led five hundred years yieojyeoon and sticking strictly to the traditional casting. Cold winter. Where alcohol is going to ripen apples, bananas, melon like fruit flavor was. The Artisan Sake that is going to know that this drink ripe with the scent and sound. Pay looked ripe ear surgery on his sound. At the heart of the traditional approach leach liquor. ‘Sake brewing the drink’ sake, that the craftsman is the most stressed part. “This puts rolled gently release. The surface then begins so gently shine. When put in such a form that the white liquor does not come only from the beginning if jjatda and white wine.
[Japanese: Google Translator]
酒酒造場は、冬が最も忙しい鉄である。杉の葉で作られたスキーダマがかかっているのは、今年おいしい新しい酒が出てきた表示である。アサマイは全国大会で、9年連続受賞歴のある代表的な酒蔵である。 5代目続いているここでは、数百年続いてきた伝統的な鋳造法を徹底的にこだわっている。寒い冬。お酒が熟して行く所はリンゴ、バナナ、メロンなどの果物の香りがした。酒職人は香りと音でお酒が熟していくことがわかるとする。酒熟していく音に耳を傾けてみた。従来の方法の核心は酒ろ過である。 「酒が酒を起こす」と日本酒の職人が最も強調した部分である。 「これを重ねじっと置かれている。これにより、表面がこのようにじろじろ輝き始めている。それは最初から白いお酒を入れて、このような形で、もし組んうとすると、白いお酒しか出てこない。粒子が細かいことはそのままでも滲み出てくる。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09-17 아사마이 사케 주조장/Sake Brewery
■여행, 촬영, 편집, 원고: 강희중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12월 December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강희중,2009,12월 December,혼슈,Honshu,Honshu,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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