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pan Travel-Hokkaido[일본 여행-홋카이도]오타루, 먹으면 복이 오는 김말이 초밥/Otaru Su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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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오타루에서 가장 소문난 맛 집을 찾았다. 3대째 가업을 이어온 집이다. 잔뜩 기대를 하고 들어간 나는 내 눈을 의심했다. 초밥대신 김밥을 만들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오타루 ‘김말이 초밥‘이라는 것인데, 김말이 초밥을 먹는 날은 입춘 전날인 바로 오늘이란다. 차례를 기다리며 길게 늘어선 줄이 이집 초밥이 얼마나 유명한지 알려주고 있었다. “에호우마카란 절분(입춘전날)에 먹는 김말이 초밥으로 신이 앉아있는 방향을 나타내는 에호우를 향해서 초밥을 통째로 베어 먹으면 복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올해는 그 방향이 남남동입니다.“ 귀신은 밖으로! 복은 안으로! 안으로! 참 정겨운 풍경이었다. 오늘만큼은 과자와 사탕도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요긴한 도구로 쓰이는 날이다. 창문을 열고 그 방향으로 사탕과 과자를 던지면 복이온다고 했다. 주인과 손님이 서로에게 복을 빌어주는 즐거운 날이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Most reputable house looked delicious in Otaru. Yieoon is a third generation family business at home. I expect a bunch and went doubted my eyes. Because it was making sushi seaweed instead. Geotinde of Otaru ‘gimmalyi sushi “, a day to eat sushi is a hygienic gimmalyi just a day before ipchun today. The lines that stretched the waiting times were not informed how this famous sushi house. “What a downpour marker chips (ipchun day) to eat sushi bear heavy rains in indicating the direction toward the seated god by eating sushi in whole gimmalyi you come to find a blessing. This year, the SSE is that direction. “Demons out! Blessed are inside! In! It was indeed intimate landscape. Today is also the day as much sweets and sugar used as a handy tool to defeat the evil aura. Open the windows were blessed to come throw candy and sweets in that direction. Owners and guests a good day to bless each other.

[Japanese: Google Translator]
小樽で最も評判の味家訪れた。 3代目家業を受け継いできた家である。束期待をして入った私は私の目を疑った。寿司の代わりにのり巻きを作っていたからであった。小樽「巻物寿司」というもので、海苔巻き寿司を食べる日は節分の今日からだそうだ。順番を待って長く並んだ行がこの家寿司がどれだけ有名なか知らせていた。 “に大雨マカとは節分（節分）に食べる海苔寿司に神座っている方向を示すに大雨に向けて寿司を丸ごとベア食べると福が訪れるとします。今年は、その方向が南南東です。 “鬼は外！福は内！中！真の懐かしい風景だった。今日だけはお菓子やキャンディーも悪いオーラを退けるの必要なツールとして使われる日である。窓を開けて、その方向にキャンディーやお菓子を投げる福が来るとした。所有者とゲストがお互いに祝福する楽しい日だ。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04-08 오타루, 먹으면 복이 오는 김말이 초밥/Otaru Sushi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최재호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8년 2월 February

[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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