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yanmar Travel-Yangon[미얀마 여행-양곤]부처님 유품, 사원 ‘쉐다곤 파고다’/Shwedagon Pagoda/Golden Temple/Buddhist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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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미얀마는 대표적인 불교 국가다. 때문에 어딜 가나 화려한 황금빛 사탑과 사원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그중 ‘쉐다곤 파고다’는 미얀마를 대표하는 사원이다. 나는 ‘쉐다곤 파고다’로 향했다. 이곳은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에 세워졌다. 100미터 정도 높이의 거대한 사탑 꼭대기에는 부처님의 머리카락과 유품, 그리고 갖가지 화려한 보석들이 안치되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미얀마 사람들은 쉐다곤 파고다를 가장 성스러운 불교사원으로 여기며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이 끊이지 않는다. 미얀마 전체 인구의 90% 정도가 불교를 믿는다고 하니 불교가 국교인 셈이다. 나는 사원의 허가를 받고 항공 촬영을 시도해 봤다. 높은 곳에서 바라본 쉐다곤 사탑의 모습은 더욱 더 웅장하다. 그리고 꼭대기까지 올라가자 양곤시내가 훤히 내려다 보였다. 부처님의 유품과 보석이 안치된 곳은 가려져있어 볼 수는 없었다. 쉐다곤 사탑 주변은 64기의 작은 사탑들로 둘러 쌓여있고, 72개의 크고 작은 건물들이 화려한 금빛으로 빛나고 있었다. 가히 세계적인 불교유적지라 불릴만하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Myanmar is a Buddhist country representative. Where, because you can easily see the Leaning Tower and Ghana gorgeous golden temple. Among them, the Shwe Dagon Pagoda, is a temple to represent Myanmar. I headed to the ‘Shwedagon Pagoda’. It was built about 2500 years ago from now. The top of the Leaning Tower of giant Buddha hair relic of the 100 meters in height, and all kinds of jewelry that have been enshrined. So whether Myanmar people do not have endless visitors to the Shwedagon Pagoda This yeogimyeo the most sacred Buddhist temple. 90% of the population believe in Buddhism in Myanmar Buddhism is the state religion and do a count. I tried getting the permission of the temple saw the aerial shots. The tower seen from the view of Shwedagon high places is even more magnificent. Hwonhi looked down and go up to the top of the downtown Yangon. And keepsake jewelry is enshrined in the Buddha could not see where it is hidden. Shwe Dagon Tower near the Leaning Tower, and surrounded by a small group of 64 to 72 large and small buildings with colorful shining gold. It is a global Buddhist monuments La bulrilman notch.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26-미얀마03-01 부처님 유품이 안치된 황금빛 사원 ‘쉐다곤 파고다’/Shwedagon Pagoda/Golden Temple/Buddhist site
■여행, 촬영, 편집, 원고: 하창민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4년 4월 April

[Keywords]
아시아,Asia,미얀마,Myanmar,Republic of the Union of Myanmar,하창민,2014,4월 Apr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