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만원으로 떠난 일본 소도시 1박 2일 여행 코스✈️

후코카에서 단 30분인데 훨씬 한적하고 저렴했던 기타큐슈 1박 1코스. 먼저 비행기 타고 1시간 30분 만에 도착. 숙소에 짐푸이자마자 로컬 마칩 스케상 우동 가서 국물 한 입 먹으면 피로 싹 풀리고 이제 소화시키며 시내 한복판 고쿠라성이랑 바로 신사와 정원까지 산책하면 힐링 제대로죠. 다음은 근처 한구로 갈 건데 여긴 옛모습 그대로인 유로품 건물 가득해서 길거리가 그냥 영화 세트장이라 사진 찍기 너무 좋고 여기서 또 배타고 5분만 가면 거대한 가라터 수산시장도 있어 구경거리 넘쳐요. 다시 돌아와 간몬 해협 박물관 가서 거대한 스크린 보며 감동 받고 꼭대기 카페에서 받아보며 커피 한 잔가 또 꾸덕한 약키칼의 원조 동네니까 저녁으로 갓성비 있게 먹어 주고 마지막으로 전망대 가서 낭만 야경까지 봐주면 오늘 하루 꽉 차요. 32만 원에 이거 다 하는데이 영상 저장하고 바로 떠날까요?

📍여행비용은 1인 기준입니다.(숙소는 2인 가격) 실제 자유여행 일정을 바탕으로 재구성된 영상입니다.

✈️비행기: 왕복 19만원
🏨숙소: 호텔 릴리프 고쿠라역 1박 7만원 (2인)
🍽️영상 속 맛집
코가네무시 (야끼카레 700엔, 치킨카츠카레 800엔)
스케상우동 우오마치점 (24시/우동 760엔, 나베우동 930엔)
간몬해협 박물관 4층 카페 (커피 550엔/아이스크림 450엔)

🏛️영상 속 관광지/교통
고쿠라성 (성+정원 560엔)
시모노세키 (배 편도 400엔)
가라토시장
모지코레트로
간몬해협 박물관 (500엔)
모지코 레트로 전망대 (300엔)

#일본여행 #일본소도시 #기타큐슈

11 Comments

  1. 기타쿠슈 좋긴 좋앗음,, 꼭 후쿠오카랑 묶어서 안가고 따로 한번 가보시는거 추천요

  2. 작년 4월 중순 후쿠오카, 시모노세키, 모지코, 벳푸 5박 6일 했었는데 가라토 시장 바다 보면서 초밥 먹는 낭만도 있고 맛도 있고 인생 초밥이었어요.
    가라토 시장 옆에는 아쿠아리움도 있는데 돌고래 쇼도 있고 시모노세키가 복어가 유명한데 복어 중심으로 아쿠아리움을 꾸며놔서 재밌었어요. 평생 볼 복어 거기서 다 본 듯!
    모지코는 프린세스 피피 카레 맛있었어요.
    컨셉도 좋고 맛도 있었네요.
    시모노세키는 숙소 퀄리티가 별로래서 모지코에서 묵었는데 바로 옆에 도개교인 블루윙 모지도 있어서 시간 맞으면 다리 열리는 것도 볼 수 있어요. 모지코에는 철도 박물관도 있는데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들어가볼 수 있는 기차도 많고 5분~10분 정도 탈 수 있는 유료 미니기차도 있어서 좋았어요.

  3. 1.니시테츠인 고쿠라 ( 대욕장 있음 )
    2.퀸테사 코맥 앤 북 고쿠라
    3.릴리프 호텔? 암튼 여기 세군데 좋았어요

  4. 키타쿠슈 그냥 후쿠오카여행 중에 하루 날잡아서 가면됩니다… 길게 가면 갈곳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