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일본 기타큐슈 먹여행
30대 여성의 기타 규식 개모임. 항공권 숙소 1인 20만 원. 이날을 위해 30만 원 채웠다. 일단 보리탄 산수부터 담고 음식 줍줍 한대적 적셔 찹스테이크 기대 이상인 후르룩. 라운지 맛있는 거구나. 먹장 친구가 만든 기생충정식. 한수 배워간다 친구야. 존맛. 빠질 수 없는 김치 보리탄 사수 리 적셔 배터짐. 혈당 스파이크 맞고 기타 퀴즈 도착. 짐 내려놓고 어그로. 애들이 알아서 시켜줘서 너무 좋은 얘들아 난 이거면 돼. 포리탄수 드링기. 손 안 넣고이 집 잘하네. 모츠나 등장 존말 이게 대창 자랑 솜사탕임 순두부가 존 맛이니 본격 수저로 마시기 연투와 달콤짭자라니 미치겠음 동키옷태 상체 극구조 있음 뭐가 이래 맞냐 요놈으로 픽 몸에 기어본 거 킹받는 조합인형 와사 비무두 마무리는 편털 오늘의 캠맥 잉 대참사 친구의 실패를 발판삼아 완벽 방어 사례 엔딩 맥주개의 거부가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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