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번째 홋카이도 여행에 발견한 새로운 맛집! 당연컨데 꼭 가봐야할 맛집입니다!
이번 영상은 사보로 약기니쿠 집 중에서 사보로의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아서 약기니쿠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일본에서 약기니구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시라오이에 반해서 먹으러 다니는데 사보로에서 시라오이 야키니를 판매하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시라오이도 몇 종류가 있는데 그중에서 최고가 하베규라고 합니다. 이번에 이곳을 방문해서 가장 비싼 코스인 고저스 코스를 먹어봤습니다. 가격은 15,000엔으로 기한 간김에 가장 비싼 코스로 먹어 봤습니다. 좌석은 이렇게 고급스러운 배치로 되어 있습니다. 각 손님마다 좌석 테이블이 따로 있으며 분위기도 고급스러운 느낌의 모더한 스타일의 식당이었습니다. 사장님은 노부 두 분이셨는데 어 분위기가 되게 멋있는 분이셨어요. 마지막에 시라오이에 대해서 사장님과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분께서는 고백규와 시라오이가 동급이라고 하시면서 시라오이 중에서도 최고 중의 체코가 하베라고 설명해 주셨어요. 우선 첫 번째 D씨는 계란과 때린 등이었습니다. 특별하지 않지만 먹기 쉬운 열이었습니다. 두 번째 접시는 얇은 고기를 소스에 묻힌 바베큐였는데 이렇게 맛있게 먹으려면 이방 가득 채워서 먹으라고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구워 주시는데 진짜이 한 점이 제 인생 최고의 곡이었습니다. 점 이렇게 소고기가 맛있을 수가 있는지 진짜 감탄만 나오는 맛이었어요. 사실 이렇게 한 입에 가득 채워 먹으라는 것은 다른 소고기와 달리 기름 자체가 가볍기 때문에 한 입득 먹어도 느끼게하거나 입에 물리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게 어떤 느낌인지 모르시겠다면 꼭 경험해 보세요. 소고기 기름에 대한 기준이 바뀔 겁니다. 세 번째는 이렇게 고기를 부위별로 내 주셨습니다. 안심, 등심, 보습, 우설 이렇게네 가지를 내 주셨습니다. 감자와 버섯도 내 주셨는데 사실 호가이도 감자와 버섯은 맛 없을 수 없는 재료죠. 이렇게 앞에 그릴에서 각자 구워서 드시면 됩니다. 두 번째 접시에 나온 부위가 너무 맛있어서 사실 비교가 안 되긴 한데 그게 아니었더라면 정말 부위가 다 맛있어서 너무 맛있게 먹었을 겁니다.네 번째 접시는 소고기 비빔밥입니다. 너무 맛있게 먹다가 영상을 못 찍었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진짜 맛있습니다. 진짜 한국에서 이렇게 팔아도 되겠다 싶을 정도로 맛있는 비빔밥이었고 고추장 대신에 다른 무언가를 써서 매콤한 느낌이 나도록 만들었는데 실제로 되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섯 번째는 관자구입니다. 관자와 파슬리와 바질 버터 그리고 버섯들을 넣어서 구워서 먹는 건데 역시 호가이도 하면 또 해산물이 유명한 곳이니 맛 없을 수 없는 조합이죠. 다만 소고기처럼 특별한 맛까진 아니었지만 기본 이상은 충분히 하는 맛이었습니다. 여섯 번째로 나온 것은 유지 셔빗입니다. 사실 쇼벳이라고 하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면 조금 단맛이 있거나 한데 여기는 정말 색상조차 흰색의 쇼벳이었어요. 유자는 거의 향만 살짝 입히는 정도로 단맛도 거의 없었는데 입을 깔끔하게 해주는 정말 좋은 쇼벳이었습니다. 이걸 먹으면서 동행과 했던 얘기가 생각보다 음식에 훨씬 더 신경을 썼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일곱 번째는 레어 부위라고 해서 나온 건데 부위를 설명해 주셨는데 영상에도 안 지켰고 기억이 안 납니다. 그리고이 얇은 고기는 또 나왔는데 이번에도 사장님께서 직접 오셔서 구워 주셨습니다. 진짜이 부위가 아마이 가게에서 단품으로 파는 가장 비싼 부위가 아닐까 싶은데이 부위만 먹으러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진짜 제 인생 최고의 한 점이었습니다. 마지막은 서양배와 초콜릿 퓨레였습니다. 특별한 맛은 아니었지만 마무리로 깔끔하게 괜찮은 디저트였습니다. 이렇게 코스를 마무리 지었는데 제 인생에서 소고기를 이렇게 맛있게 먹은 적이 있나 싶었을 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운 코스였습니다. 동행가 했던 얘기가 우리나라에서 소고기 오마카세 하면서 나오는 고기들과 비교하면 비교고가 안 될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나고 이렇게 서비스를 해야 된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고기에 질이나 서비스가 너무 좋았습니다.이 집의 위치는 사보로 신에서 조금 외곽의 위치에 있습니다. 오돌리 공원에서 버스를 타면 잉금까지 가는 버스가 있기는 하지만 걷는게 힘들지 않는 분이라면 그냥 걸어서 가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영업 시간은 17시 30분부터 22시 30분까지이며 화요일, 수요일 휴업입니다. 하지만 스스키노와 오드를 공원 사이에 어 2호점이 운영되는 곳이 있습니다. 어 지자이라고 하는 곳입니다. 이곳은 영업 시간은 17시 30분부터 22시까지이고 일요일 원료의 효용입니다. 본점이 조금 더 메뉴 구성이 6,600엔 11,000엔 16,500엔 이렇게 접근하기이 좋은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고 가족이 함께 가서 편하게 먹는 느낌의 식당이라면 이곳은 연인이 가서 다지에 앉아서 대접받으면서 데이트한 느낌입니다. 가격대는 8,엔 12,000엔 16,500엔 18,000원엔으로 조금 더 높은 가격대를 상승하고 있으며 고기를 전부 구워서 접시 위에 올려 주는 방식입니다. 사실 약기구라는게 비싸게 먹는 메뉴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소고기를 구워서 먹는 방식이다 보니 아무래도 좋은 소고기가 맛있겠죠. 근데 일본의 소고기들이 지방이 많은 고기가 좋은 고기로 치다 보니 무거운 지방을 가진 소고기를 먹는게 조금 부담스러웠는데 가벼운 지방을 가진 시라오이 그중에서도 아베규를 맛을 보니 아 지금까지와는 진짜 완전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정말 꼭 한번이 시라오규 그중에서도 아베를 맛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또 좋은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곳에서 알려주지 않는 일본 여행 정보가 궁금하시면 구독을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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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이제 저도 좀 데려가시죠 형
Y.M인당 만오천엔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