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한달살기 좋은 오키나와 국제거리 나하나고 맛집 렌트카 드라이브코스

[음악] 나와 오늘 엔티카 리투스 아래고 어 아 그래 말 제주도다. 풍차 진짜 태평양 바네 슈리성 갑니다. 슈리 슈리 슈리 슈리쇼 슈리쇼수 이슈 세이덴이 이게 탔어요. 세이덴 여기는 있고 다른 건 있고 세이덴만 없는 거라 그래도 건졌네 이거는 불에 타서 깨졌나 보다. 이렇게 가자 그러면 아리노 아자나 존망대 어딜 가야 되나? 밥 먹으러 오긴 했는데 식당이 다 닫았어요. 어떻게 해야 되나? 아, 식당이 닫았어. 우찌 해야 되나? 날씨 생각보다 좋다. 엄청 덥다. 그래서 아, 그 한낮은 뜨거워. 바닷가나 이런데 여기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 뜨겁 햇빛만 피하면 그렇게 뜨겁지 않다고 막 체감문도 막 40도씩이어도 40도씩 때도 그 뭐니 바람 부는 날은 엄청 시원해. 42분이 체크널리티 오케이 파스포트 넘버 나는 나는 챙긴다 그래서 난 챙겨 왔는데 하나 내 하나 더 챙길걸 어차피 잠만 잘 거잖아 수건이 없는게 좀 바쁘 어디 쓸래? 쓸수 쓰야. 어, 이거 내가 차 뺄테니까 앞에 콘 막아 줘. 여기다 콘만 올려 줘. 빨간 거 식기. 액추던 네. 뭐 있어? 안 뜬고. [음악] 어 저 저기가 아메리칸 빌리지. 그것도 없어졌어. 여기 원래 대갈 남사 있었는데 그 그거 부수고 이거 짓고 있더라. 막 좀 특이한 그 미제옷들고 어 이거니또 흑설탕 [음악] 크록스 정품인가다 [음악] 문 닫았는데. 닫았다고? 아니야. 여기 이작가라 해라고 돼 있다고 진짜. 어머. 아 안에 손님 있는데. 어머. 어머 와다 오 잔이 작아 [음악] 뭐 이렇게 많이 나와 몰라 여기 천국 가스 가스 어 조쇼구 먹으라 아침 뭐 있어? 이거 뭐 한 바구 먹으면 되네. 언니 골라요. 10시 반까지 모닝구네. 햄버그 모닝구 세터. [음악] [음악] 맛있죠? 너무 많. 응. 어, 손하기 습한가 봐. 나오자마자 안경이 뿌해줬어요. 수인가 봐. 나오자마자 안경이 뿌여졌어요. 네. 오늘 일단 해가 없어서 바다 가도 시원할 거 같아요. 그래서 어 이제 코리 대교지나 코리 대교로 가서 코리 대교에서 드라이브 하고 그리고 이제 또음 코리 해변에서 또 놀아 볼게요. 하늘인 파란데 비가 오는 아주 지금 고속도로 톨게이트 왔는데 시락가락 생용 아 생유약 아 1,500엔 근데 나에서 왔으면 한 2,000엔 나왔겠다 이것 때문에 오는 겁니다 이거 건너고 가고 자 그래서 여기 여기 말고요 거이 반대쪽 돌아오는 요쪽 해안가에서 네. 꼬북이도 보이고 꼬북꼬북 꼬북 이런 거 오키나와 키나키나 오기 너무 이쁘다. 맞아요. 에메랄드 빛입니다. 내려가는 길들 저기 내려가는 길들이 다 있네. 저기서 여길 바라보면이 밑에 해양 동굴이 있는 거구나. 우리 발 밑에. 저기 앞에 보이는 거 코리 대가 라이브 켰는데 동생도 있고 그래서 서로 불편할 거서 껐어요. [음악] 식사 안녕하세요. [음악] 물어봐. 여기 오키나와 푸른동 근데 오늘 수영이 안 된대 아예 막아져 있네 못 내려가고 물 깊다 불놀이가 불감 아 파도가 세네 이러니까 저기는 업체에서 가이드 관리해 주니까 되는 거 같고 푸른 동굴은 스노클링을 해야 갈 수 있는 곳인 못 갑니다. 못 가요. 다시 나왔어요. 안에 거미도 많고. 오늘은 약간 수영이 금지라 그래서 포기. 왜냐 나는 초보니까. 얘 어디 갔어? 아크 포토존. 아 예쁘다. 삐지. 이런 삐지. 물놀이하로 으 트로피카 비치 도착 오케나에서 가장 예쁘다는 빛 중에 하나 트로피타 오 물고기 저기서 막 이렇게 왔다. 갔다 하긴 하더만. 좋겠다. 쉬어갈 줄 알아. 난 수영을 할 줄 몰라서 무서워요. 도망가야지. 동생이 잡아준다 그랬는데 무서워. 근데 약간 구력복을 있긴 한데 이제 차 갖다 놓을 시간이 다 돼 갖고 구력복을 못 갔다 못 갖고 올 거 같아. 넣고 몸도 말릴겸이 3일센 연주하셔 갖고 3일센 연주하는 거 구경하러 갑니다요. [음악] 가김 같은 막 그런 거 아니까 전통 그 의류 전통 모형 그까 약간 그런 거 어려 애들이 되게 막 스토리가 있는 그거 애들이 다들 안 하다 치면 박자를 다 맞춘다 학교에서 다 그런가 보채 같은 일단은 샤워장 있는지 확인하러 갑니다. 온지가 좀 돼 갖고 왜냐면 물놀이를 안 좋아해서 전에 여기 놀러 와서 놀고 시즌 때는 샤워장을 운영해서 그때 200엔인가 300엔 주고 씻었거든요. 근데 지금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제 좀 보러 갈게요. 여기 샤워장이 있어요. 그 100엔. 어 가격이 오히려 내렸네. 200인데 이거 다라고 파. 어 아카미네 아카미 내네 아카민면 여기 망가 참고 저기 어디 있는데 아까 오늘은 여기 갑니다. 국제거리에 있는 스테이크 빨팔팔 이청에 있는 사라면 먹을 거 다 먹었어요. 역시 여기 스테이크 팔레는 그냥 그래 샐러드가 맛있는 집이에요. 5만 5, 한 100엔 정도 나왔어. 51,000원 다 먹었습니다. 내가 아까 이거 저기네. 호구에서 내가 먹었던 그 블루실 아이스크림이 들어가 있 이거잖아. 이거 선물로 사가면 좋겠다. [음악] 여기 막 그냥 팔리는 애들만 갖다 놨구나. 가방 귀엽. 어머 중어도 날렸네. 어 실수니 팝순니 있니? M.

#일본한달살기 #일본소도시여행 #오키나와여행
일본 오키나와 남국의 이색적인 여행지로 떠나는 일본한달살기 좋은 오키나와 여행코스
오키나와 살때 자주 갔던 곳들을 1박2일 렌트카 여행코스로 짧고 굵게 다녀왔어요
여행 자체의 코스는 5일정도였지만 영상에 담긴건 간단한 1박2일 여행기로 기록되었습니다.
백수 생활을 끝내면서 전업 유튜버의 삶도 잠시 멈추어서 여행을 전처럼 많이 다니지는 않아서
업로드 주기가 조금 길어졌습니다.
그래도 일본소도시여행지 요나고 영상과 이색 일본여행지로 떠오르는 여행 일정도 있으니까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릴게요 ^^

3 Comments

  1. 오키나와에 태풍이 많은 시기에 간 것 같네요. 오키나와는 슈리성이 복원된 후에 가려고 아직 못가봤는데 그냥 복원되기 전에 가도 별차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