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에서 가장 좋았던 곳?ㅣ셀프 푸른동굴 투어ㅣ한국인 없는 찐 맛집 공개ㅣ오키나와 로컬여행ㅣ스테이크맛집
더십시오. [음악] 하나 [음악] 뭐야? 여기가 나시장에 모을 때 아침마다 줄 있던 모습이이 집이거든요. 아침만이 아니고 계속 주셔 있 저녁에 지금 지나가다 보니까 아메리칸 빌리지에 입점이 있어 가지고 저희 놀리하러 가는데 포장에서 가면 딱 좋을 것 같아. [음악] [음악] 풍경이 너무 예쁘지 않아? 짜잔. 지방고 커피 아이스 왔대. 여기 유명한 데야. 맛있대 커피가. 아, 커피가 맛있대. 여기 아침 일찍 본 열어 가지고 우리처럼 일찍 일정 시작하는 사람이 좋데 분위기가 너무 좋다. 카페 딱 바로 앞에 요렇게 앉을 수도 있고 앞에 이렇게 돼 있으니까 너무 좋다. 분위기. 그러게 바다보소 볼게요. 네. 좀 달라. 에이 버프왜 그래? 뛰라 뛰 먹어. 제가 요즘 저 항상 그냥 아메리카만 마시다가 최근 들어서 라떼에 빠진 거예요. 어 근데 맛있는 라떼집 찾기가 은근히 어렵단 말. 제가 찾아가야지. 아 그지. 돌로 들어가야 돼. 너무 맛있어. 너무 맛있어. 먹어보라면서 언제 줘? 어 맛있구나. 어 맛있다. 다른 커피도 궁금하다. 그냥 아메리카도 궁금하다.음 맛있네. 잘 언니 노랭이네. 일본인데 그냥 일본이 아니네. 아니 그 밤이랑 또 분기가 확실히 다르네. 되게 낮에 올기 너무 좋겠는데. 메인 쪽에 뻑뻑적지근한 그 풍경만 봤을 때는 뻑적지근하지. 번쩍번쩍하요. 응. 거기만 봤을 때는 되게 그냥 관광지처럼 꾸며 놨다. 약간 대천의 수육장 같은 느낌. 월미도 같은 느낌이다라고 했는데 낮에 보니까 되게 잘해 놨는데. 어. 그럼 반짝반짝한게 어 그지. 반짝반짝한게 없고. 응. 오전에는 이렇게 좀 바닷가랑 좀 뭔가 하늘이랑 하늘이랑 어 해안길 이런게 너무 예쁘네. 그러니까 되게 아침 풍경이 너무 예쁘다. 어 되게 기분 좋기 시작하네. 어 지금 아침 9시인데도 그 카페가 되게 활기차잖아. 그러니까 이거 솔직히 나아 시장에서 이거 되게 유명하다고 했는데 못 먹어서 살짝 아쉬웠거든. 사람 많아 가지고 근데 이렇게 발견해 나서 결국엔 먹게 되네. 그러게 저 기본 모습이랑 그리고 구운 된장 모습이가 있어요. 그래서 두 가지 맛으로 한번 사 봤습니다. 포타마 이게 가장 기본 모습이 햄이랑 스팸 들어간 거 아니 아니 계란이랑 스팸 들어간 거 응 햄이랑 스팸 맛있겠는데 먹어볼까? 응습이 별로 안 좋아하잖아 그지? 그렇게 맛있는 모습이를 먹어 본 적이 없지. 딱 기분이다. 아침으로 이거를 포장을 해서 먹기도 쉽고 옷기 나와 먹을게 많이 없다고 하잖아. 그리고 가족 유행 온 분들은 아기들 먹이기도 너무 좋은 거야. 간편하고 이게 먹어 봐. 음. 맛있어. 내 스타일이야. 어허 하나도 자극 적그지 않고 아주 간 적당히 간관하면서 깔끔해. 음 아 깊이가 있네. 그 수많은 시도에 만들어낸 간이네. 이거는 일단 밥이 맛있어. 응 밥이 맛있다. 내가 자기가 왜 좋아하는지 알아. 저희 남편은 밥에 참기름이나 들기름이 많이 버무려져 있으면은 다른 재료의 맛이 거기에 가려져 있어서 별로 안 좋아하더라고요. 근데이 밥은 그냥 본연의 달걀이랑 스팸 간만 돼 있으니까 그게 맛있는 거야. 맞죠? 그런 거 같아. 그래서 깔끔하다고 내가 느껴지는 거야. 다음은 아브리 미소 된장이 들어간 모습이에요. 보시면 된장 소스가 살짝 들어가 있거든요. 맛있어. 감칠마이 확 살아. 일본 미소가 살짝 달한 맛이 있잖아요. 우리나라 된장이랑 다르게. 그 간이 함격 사입혀져 있다. 그지? 물놀려면 다 먹어야 돼. 그래 맞네. 그래서 지금 첫 번째로 푸른 동글 그렇지. 되게 유명한 수쿨링 포인트 다이빙 포인트죠. 그렇지. 오키나에서 배 타고 나가지 않는 이상은 가장 유명한 데가 아마 푸론 동굴일 거야. 응. 저희가 푸른 동굴 스노클링을 하러 셀프로 하러. 응. 가고 있습니다. 보통 투어로 많이 들어오시는데 요즘 셀프로도 많이 하시는 추세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거기가 이제 물살에 따라서 수영이 금지되는 경우도 있어. 음. 아예 못하. 응. 아예 거기를 진입 금지를 해 놓는 경우가 있어. 나 은지랑 갔을 때도 푸른 동글 그때 물살이 너무 세서 못 들어간다고. 이미 들어갔던 사람들도 막 나오고 있더라고. 어 푸른등불이 생각보다 소심이 깊은 편이어서 물놀리를 못하시는 분들이나 어린아이를 동반하신 분들한테 적합하지 않을 수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은 저희가 한번 오늘 가서 슬프로 할 만한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제가 커피 맛을 몰라 가지고 응. 저 남편 커피를 잘 안 마셔요. 티 티 티 티 티라는 거야? 티를 좋아하는 애토마토니까 [음악] 토마토가 [음악] 와 해가 진짜 뜨겁다. 아 잘보될 마음 아닐까? 노란색이라서 오늘은 수영 일단 주의하면서 수영할 수 있나 봐. 그지? 다행이다. 와우. 아, 요렇게 내려 깃발로 이렇게 해주는 겁니다. 오늘은 주의하면서 물로 해. 멋지. 우리 저쪽 왼쪽에다가 저기다가 짐을 올릴까? 조심해야 돼. 어, 조심해야 돼. 여기 미끄럽다. 여기 바닥이 좀 그렇긴 하네. 뭐 신기한 거. 여기에도 물고기들이 있어. 구멍 구멍마다 다 있다. 구멍마다 물고기들이 있어. 신기하게. 평소에 수노클링할 때 이렇게 바닥이 안 좋을 거를 대비해서 저희가 완전 조그만 쇼핑을 갖고 왔거든요. 이게 아쿠아 슈즈 대신에 핀도 할 수 있으면 더 좋은 거 같아요. 지금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수영하는 비치가 절대 아니에요. 다이빙하는 위치여 가지고 그냥 물놀리 튜브로 하거나 이런 거 어 그런 거 절대 안 되. 세팅 하나. 음. 와우. [박수] เฮ [음악] 아, 여기가 확실히 풍경도 좋고 낮고 그 낮은 데가 있고 깊은 데가 있으니까 너무 난이도를 그 난이도 또 조절을 할 수가 있어. 맞아. 불안하면 그냥 나오면 되고. 불안하면 잠깐만 나오면 또 이렇게 바위가 있어 가지고. 응. 좋네. 안를 보여드려. 봐. 여기가 이렇게 고 그래서 갔다 가도 얼른 돌아올 수 있으니까 마음이 편해. 다응 응 맞아 맞아 맞아 그거야 그렇게 하는데 이게 조금 급해서 조금 더 기다려야 돼 떨어지는 거를 팔로 그 쑥 내려가 잘한다. 다 [음악] [음악] [음악] [박수] [음악] 아, 무슨 는 색깔가 아니라 계곡 같아. 뭔가 맑은 계곡이 있는 느낌이야. 여기는 물살이 잔단해서 그래. 오늘 그런다 봐. 나는 수족간 거지. 더 좋다. 너무 잔잔하고 평안한 바다에 물고기가 더 많아 가지고 수간 같아. 어. 물고기도 차원히 다니고. 응. 안 도망가지. 어. 안 도망가. 와. 그럼 갈빈 끊임없이 온다고. 그러니까 [음악] 좋다. 많은 표현 확실히 인기 많은 곳은 이유가 있어요. 그렇 다음은 자네 비치로 갑니다. 사실 포등 근처에 막 3분 5분 거리에마다 비치가 엄청나게 많아요. 그래서 가다가 원하는 곳에 멈춰서 수영을 하셔도 괜찮을 것 같긴 하거든요. 아, 그런 느낌. 응. 단 한번 그쪽으로가 보자. 오케이. 지금 제가 10시에 도착해서 11시 반이거든요. 1시 반인데 얼마일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카드도 되는데. 200엔 아리가 고장또 고장이 맛있다. 아또 고장이 맛있다. 여기는 주차 비용도 싸고 심지어 입장류도 없고 물도 깊고 얕기도 하고 맞아 맞아 물고기도 엄청 많고 아 그래서 이래서 사람들이 푸른 동굴 푸른 동굴 하나 보다 야 여기 가는 길이 너무 예쁘다 그러게 차 어디다 떼야 될까 이야 시골이다. 시골. 강원야. 강원. 범죄도 봤지? 어. 엄두 2. 어 조심해. 여기다 여기 피자집이 있어서 잠깐만. 응.고 고무줄 놀리를 한번 한 다음에 넘어갑니다. 조심해. 응. 와, 근데 이렇게 조용하냐? 해변이 와 진짜 조용하다. 아 난 해변에서 이렇게 새소리 나는 거 처음이네. 세 물 진짜 맑아. 우와. 우와. 왜? 여기는 딱 조용하게 비지 타 거 갖고 와서 바닥에 깔고 쉬기 딱 좋은데. 완전 힐링 장소인데. 마트에서 먹을 것 같은 거 딱 사 오셔 가지고 그림 멋있겠다. 어, 딱 누워서 잔잔해요, 바둑가. 아 참 대박이다. 너무 힐링. 어 여기야말로 힐링 장소다. 아 진짜 조용해. 뭔가 프라이빗한 곳에 온 거 같아. 그지? 희든빛이 같아. [음악] awake in the morning with upon skin coffee cy before the day don’t [음악] SL back [음악] and [음악] in space for the words we hold inside to come out. So stay [음악] all the [음악] 여기 지금 각이 너무 아쉬운데. 나는 솔직히 지금 여기 솔직히 하루 종일 보고 싶지. 어. 와 너무 조용하고 아무것도 없이 엄청 평원적이 있는데 안에 가면 물고기가 진짜 어 산우도 다 살아 있고 그게 너무 기특해. 어 조금조금하. 어 아기 물고기들이 다 그 산호 이만한 산호 굴락에서 아기 물고기들이 다 살고 있어. 기특해 주 와 잘 있어라. 잔네 잘게. 여기가 잔네 빛이거든요. 잔네 잘 있게. 안녕. 안녕 안녕. 쿠차부 오랜만에 할까? 어 시 왼쪽부터 시 시작시 시작. 그 자네빛이 가는 건너편에 있던 피자집 앤조라는 피자집인데 제리아 엔조 화덕 피자로 되게 유명하고 또 특이한 점은 오키나와 나오는 특산물을 가지고 만든 피자 종류가 굉장히 많이 있어요. 뭐 해산물이라든지 아니면 오키나와 돼지고기를 가지고 만든 피자 메뉴가 있어서 한번 먹어 보려고 왔습니다. 레이팅이 조금 있어요. 응. 저 지금 딱 마침 점심 시간에 와 실내 공간도 있는데 야외에 앉았거든요. 바람이 선술 불어가지고 계속 먹게 되지. 야씨 이거 왜전 맛있는 거야? 맛있어. 간어 [음악] 포르겠다. 포르겠다. 아 노노노 마치겠다. 쏘리 [음악] 맛있고 쏠래. 맛있지 뭐. 맛있. 아이고. 아이고 여러분 네. 응. 뭔가 특별하게 뭘 하는 건 아니고 그냥 도후에 토마토 소스 바르고 치즈 올리고 메뉴 올리고 기본 마르게 했다 에다가이 돼지고개가 올라갑니다. 응. 슬슬 본다 그지? 맛있다. 맥주록 먹어 가지고 가. 그러니까 운전을 하면 이게 좀 그래지. 아 이거 난리가 났다. 난리가 났어요. 아주 ss 느낌 아니야. 너무 이연도 느낌이야 지금. 아니 김성재 느낌이야. 김성재. 응. 나를 어 거기 아니야. 일로 가. 아메리칸 멜레지 좋다. 이국적이네. 이 맥도날드 저 로고 밑에 영어로 맥도날드 안 쓰고 일본어로 쓰여 있는 것도 저것도 육적이야. 차조심. 우리는 지금 노을 보러 가는 거야. 음. 그 아메리칸 빌리지에 노이 엄청 예쁘다고 하거든요. 네. 건너야 되거든요. 잠시만요. 오늘 여기 일물이 타다 보니까 6시부터라고 했지. 응. 6시부터. 그래서 지금 한 5시 40분에 나왔습니다. 네. 왜 이렇게 자연스러워?로 와서 가요. 옆 찍어 봐. 알았어. 겁나 힘들어. 아 이렇게 하는 거야. [음악] 여기 어제 밤에 왔 아침에 왔던구나. 어 맞아. 어저께 아 아니 오늘 아침 아니야. 어젯밤에 미국입니다. 미국. [음악] [음악] 어지마세 블루웨 [음악] [박수] 조금 되게 꾸덕꾸덕하네. 중간에 쿠키 같은게 씹힌다. 그지? 메뉴가 솔트 쿠키. 음. 응. 솔트 쿠키. 응. 수금 맛은 많이 안 난다. 응. 참 나. 앞으로 앵글이 이상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여러분. 아유, 부러지냐? 아니, 오기나 와서 SD 카드 망가져. 카메라 거치대 망가져. 보조 배터리 망가져. 왜 그러냐? 그러니까 얼마나 잘 되려고. 그렇지. 나와 영상이. 그러니까 아이고. 더십시오. 재밌게 와 주세요. [음악] H [음악] Left a trailer of broken hearts. You were different from the start. How you smiled when you said my name that night it’s like I dreamed you up inside my head. I thought the picture perfect. 기억이 안 Feels like I’m falling deep into your gravity. It’s like I dreamed you. [음악] [음악] 어두워. 어째? 안으로 가자. 되게 옛날 스타일이에 그니까 이거 봐봐. 이거 커트롤이 좀 커트롤 감성 진짜 이게 뭐야? 응? 아니 여기가 완전 로컬인데 여기를 검색하다 보니까 아메리칸 빌리지가 지금 엄청 그 관광지잖아요. 그 관광지가 생기기 전부터 있던 집에 그래서 보니까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되게 많이 추억에 발이래. 들어오는 순간 달라지지 느낌이 완전 일본 역사가 느껴지는 느낌 그 아메리칸 빌리지랑은 살짝 거리가 있거든요. 꽤 멀어요. 걸어서는 한 20분 차로는 한 5분 정도 거리예요. 걸어서 오기는 조금 뭡니다. 아까 저희가 산책겸 노 보면서 걸어왔거든요. 아이들이 먹기에 좋은 뭐 포크 커틀렛도 있고 뭐 치킨 커틀렛도 있고 한박 스테이크도 있고 종류가 굉장히 많아요. 그렇지. 런치 세트 같은 것도 이게 어떻게 스테크집이냐? 딱 보면은 딱 노포에 곰탕 한 그릇씩 딱 나오. 맞아 맞아. 그런 느낌이지. 그리고 여기 오키나와가 미군들 영향으로 스테이크가 되게 유명하다고 하잖아요. 스테이크는 꼭 먹어보고는 싶기는 한데 뭔가 체인점은 살짝 안 때리고 스토리 있는 맛있는 곳을 찾고 싶었는데 여기를 딱 찾아내 가지고 너무 좋아. 라이스 라이스하드리지만 마지막 날이다 오늘 생했어 아이 좋아 뭔가 향다 일단 먹어볼까 비줄은 똑같거든요 그냥 그 근데 이게 약간 솔직히 건더이 같은게 스프든 스프거든. 뭐야? 다르네. 아예.데 고추를 넣 한 번 딱 넣는 순간 익숙해져. 아 그래. 아는 말이 됐네. 소스가 많아서 좋아. 기본적으로 뭐 소금, 후추 케첩 모르겠지만 A1 그리고 넘버원 그리고 이거는 그것도 [음악] [음악] 어 아브 거야. 빨리 너무 빨리 지거 말이 안 나오는데. 시킨 건 뭐야? 이게 지금 필렌이라고 해서 필레민. 어, 여기 대표 메뉴 중에 하나예. 이렇게 필리미늄의 베이컨으로 이렇게 감싸져 있는게 특징이고 요거는 지금 뉴욕 스테이크 미디엄 사이즈 둘 다 250g씩이거든요. 근데 이게 한 3만 원 정도밖에 안 해요. 그죠? 등심이네 이거. 어. [음악] [음악] 어. 저는 지금 미디움으로 걷기를 시켰거든요. 아이고. 아이고. 잘 먹어봐. 잡 저 소스 아무것도 안 해. 음. 진짜 부드러워. 음. 하나 먹어. 밥수 양도 꽤 많다. 너무 맛있다. 이게 우리가 흔히 하는 미국 스테이크와는 조금 달라요. 응. 하지만 비슷해요. 근데 너무 맛있어. 응. 야, 뭐냐 이거? 밥도 너무 맛있어. 응. 밥이 맛있어 가지고 내가 먹으라고 옮겨요. 그런데. 응. 그런게 이요고. 짠. 맛있다. 여기는 진짜 괜찮다. 응. 저 소수 맛있어. 넘버원. 넘버. 진짜 넘버 원이다. 응. 너무 괜찮네. 나는 너무 괜찮네. 나는 또고 싶은 마음거든. 다른 메뉴 먹고 싶은 마음이 크네. 나도 어떡하냐 이거? 난 여기서 지금 카레도 좀 먹어보고 싶고 조금 카레 먹어 봐야 잘 찾았지 응 또 요거 접분에 맛있는 거 먹네음 여가들랑 고생 많았어 기도 너무 고생 많았어 나 너무 즐거웠어 나도 마찬가지 오기나는 사실 거래도 가깝고 그래서 운전도 부담없고 보니까 자기가 다했지만 신기하더라 북부 중부 남부가 다 달라가지. 신기하더라고. 진짜 우리 앞에서 여기 1번 맞아. 1번 맞아? 이럴 정도로 진짜 신기하더라고요. 느낌이 다 다르고 가족 여행으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그렇지. 컨텐츠가 너무 다양하고 안전해. 음. 맞아. 대신 누군가 운전하는 수고는 필요하다. 어. 근데 그게 이제 모든 가족을 위해서 충분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음. 맞아. 여기 저희 너무 맛있게 먹었고. 너무 맛있게 먹었고. 오늘 저희 저녁 먹고 내일 이제 비행기 타기 때문에 들어가서 쉬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내일 만나요. 내일 만나요. 네. [음악] 엑프라이 사도핑을 했고 빡치 순 저희가 그동안은 계속 한동안 몰아보기 영상으로만 인사드려서 계속 저희가 죄송한 마음이 있었는데 네 요번 저희 저희 오키나와 여행 재밌게 봐주셨을지도 너무 궁금하고 기다려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맞아 맞아요. 계속 댓글도 많이 달아 주시고 구독자분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고 이래서맞이 됐어요. 네. 3,명 됐습니다. 저희가 저희가 그리를 처음 갔을 때 200명이었거든요. 200명. 그 지금 3,명이 넘어서서 아, 참 박입니다. 너무 감사하고 네. 감사합니다. 저희 이번 오기너 영상 재밌게 봐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어, 다음 영상에서 또 한 모습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그런 점이 제일 싼 거 빨리 빨리. 아이고 시가자 [음악]
오키나와 마지막 에피소드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이번 오키나와 여행도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저희는 아마 추석 지나고 10월 중에
다시 인사 드리게 될 것 같아요🥹
모두모두 마음 편한 추석 연휴 보내시고,
건강히 잘 지내시다가 만나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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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곳]
📍포크타마고 오니기리
9-21 Mihama, Chatan, Nakagami District, Okinawa 904-0115
📍 지바고 커피 웍스 오키나와
〒904-0115 Okinawa, Nakagami District, Chatan, Mihama, 9−46
📍 푸른동굴
469-1 Maeda, Onna, Kunigami District, Okinawa 904-0417
📍 자네비치
Maeda, Onna, Kunigami District, Okinawa 904-0417
📍Pizzeria da Enzo
715-3 Maeda, Onna, Kunigami District, Okinawa 904-0417
📍 Kinmatsu Steak House
11 Minato, 字 Chatan, Nakagami District, Okinawa 904-0114
📍카레집 チャトニ・カレー店
〒900-0021 Okinawa, Naha, Izumizaki, 1 Chome−7−7 JPRビル 2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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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 zee_mini_
/ koochabubu
💌메일
koochabubu@gmail.com
13 Comments
오키나와 마지막 에피소드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이번 오키나와 여행도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저희는 아마 추석 지나고 10월 중에
다시 인사 드리게 될 것 같아요🥹
모두모두 마음 편한 추석 연휴 보내시고, 건강히 잘 지내시다가 만나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1등🎉😂😅 잘볼께요 방가워요 쿠차부부
오끼나와도 이제 마지막이구나~
여행은 짧구나~
3등 ㅎㅎ 선리플 후감상~
아.. ㅋㅋㅋㅋ 지민님 댄서출신이셨어요?
해피추석되세요🫡🫡
푸른동굴 가셨을 때 샤워 문제는 어케 해결하셨는지 궁금해요~ 바다 수영하면 그게 가장 골칫거리더라구요 ㅎ
혹시 숏핀정보 얻을수있을까요??아! 참 영상 너무너무잘보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오키나와 여행하고 돌아왔는데 푸른동굴 빨간 깃발은 아니었는데 파도가 너무 쎄서 아쉬웠어요 ㅠㅠ 그 옆 비치도 가는 길을 못 찾아가지구.. ᄏᄏ 다른 비치 가서 재밌게 놀았지만 다음에 푸른 동굴 다시 도전할 거예요😂
잘보고가요~
쿠차부부 영상 보고 오키나와를 다시 보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 정말 예쁘고 가볼만한곳이 많네요 ,,🩶 영상 어제 맥주 한잔하며 안주 삼아 보다가 오늘 점심 먹으면서 또 봤습니닼ㅋㅋㅋㅋ다음 영상 기다리고 있을게요 😆🫶🏽
옛날에 아는 분이 오키나와 갔다 왔다는데
이 영상 보고나니
오키나와에 미군 유엔군 다 있다던데
거기 현지 사는 분이 아니겠죠
아시아 전쟁나면
거기서 출동 한다는게 맞는지 궁금하네요
한국이 염려가 되어서.
오늘 철원인지 뭐가 떠서…
젊으시니 오키나와 … 뭐 아는게 있는지
괜히 여기다 댓글 다네요
12:25 이번 영상 하이라이트 like 갤럭시 Z플립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