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나고의 무제한 셀프 칵테일 이자카야에 가봤습니다 [일본 여행 29편] / 훈타민

이런 걸 먹어야 좀 외국에 온거. 촬영이 안 되는데. 어로 가겠데 어떤 분이긴 한번 가보자. 여기 와서 그냥 깨를 못 버리는게 나을 뻔했네. 해관 위어갑니다. 지금 이제 오후 6시 30분인데 이제 지금이 딱 마시기 좋은 시간이 어유 이게 걷다 보니까 이게 시장 상점과 오 이런 이런 데가 있었네. 지금 6시 44분인데 왜 이렇게 조용하지? 설마 영업 다 끝난 건가? 다친 전포 중에서 딱 하나 이렇게 문연 초집이 있으니까 이거 느낌 있다. 여기 작 건물 색깔이 특이한데 그냥 건물이 노랗게 좀 예뻐 보여 가지고 그냥 왔는데 이런 분이 좋죠. 식단기만큼 모두 일본어로 나와 있어서 저도 이제 당황스럽긴 합니다만은 생선의 3세전 모드 옆에 있는 사람들도 먹고 있는데 이거 사시미 스스 오키나 하이버 오키나 하이보 어 여기는 제가 미리 알아 준비한다 제가 사실은 호텔에 도착해서 제가 이제 가려고 했던 곳이 한약에 뭐 문을 닫든지 아니면 뭐 생각보다든지 별로든지 하면 다른 데를 가려고 두 군데 정도를 더 찾아봤습니다. 사실 이집 같은 경우도 한국분들 병원 하셔서 리뷰 쓰신 분들이 좀 있었어요. 그리고 되게 뭐 분위기가 좋다 뭐 친절하다가 음식 맛있다면 평가 되게 좋아하는 거 없는데 기나왕이 이게 오키나 화이볼입니다. 이게 상대적으로 저렴해요. 500 단맛 전혀 없고이 사람이 먹는게 맛있어 보여서 사실 녀치고 요거 이제 타기 같죠 그리고 이게 이제 오기나에서 잡기는 생선이고 이게 뭐지 이게 그 오기나에서 유명한 생선이라고 하니까 바로 이렇게 한번 찍어서 맛있다. 초기 쫄깃답니다. 식간 식감이 좋아. 아주 살짝 비린 향이 있는데 이게 그 비린 느낌이라기보다 생선 온전한 느낌 저 비린 거 실어하는데 전혀 뭐 움즐길 수 있습니다. 나 하이보 강하지 않고 되게 깔끔한 맛 참치 [음악] 참치는 괜찮네 간맛을 네 [음악] 겉을 살짝만 느껴 가지고 어 진짜 맛있다 간단해 간단할때 초선을 먹을게 아니라 잘보라 [음악] 요건 제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데 나중에 자막 쓸 때가게 [음악] 아일 연속는 거는 몸에 오늘은 나고 안쪽 즐기려고 합니다. 밑에는 고기도 있구나. 나구의 명물로 하고 싶은 아키소바키소가 악고가 유명한 거 차리 하나 더 한다면 요게 더 맛있을 거 같 야 아 맛있겠다 이거 me name of미 그룹 아 그 아 그룹 아 그 아 그룹 그루퍼 그 도서 많이 들어봤는데 아 아 땡큐 땡큐 찾아보니까 고급 생선이라데 능성 비슷하다는 이게 잠시 보여 드리면 이게 그 제주도가면 먹을 수 있는 능성 비슷한 거라고 하고 그다음에 요거 요것도 맛 있었는데 이거 이사키 요것도 한번 찾아볼게요. 아 이사키가 벤자리네. 벤자리 제가 벤자리를 먹어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제가 이제 뭐 낚시를 안다 보니까 낚시하는 사람들은 이런 거 잘하는데 잘 몰라요 제가. 그 아구스왕 그 나마비르 여기가 좀 어떤 느낌이냐면 고독한 촬영한 볼 카데 그런 깔끔해요.이 이 깻잎물때 생긴게 시소인데 생선 후회 후회에 가난한 온도 우료게 깻잎 상추 위에 온 거라서 이걸 먹어 없애고 있는 거는 압니다만 시술을 오랜만에 먹어 여러분들이 생각하신 비루 맛 저는이 색자인 걸 좋아해요 이런 걸 먹어야 좀 외국에 온거 아파 거 같은데 이게 제가 두 번째로 주문한 음식이고요. 나와 돼지고기 아구가 써서 시켰는데 아프 것처럼게 나왔습니다. 소스부터 한번 맛을 볼까? 약간 고기는 진짜 조금인데 대부분이 두데 너무 맛있다. 아 부러워 한국분들이이 맛 되게 잘 맞을 것 같아요. 요즘 찌개 두부로 되게 부럽잖아요. 하는 찌개두보와 연두보의 사이에 있으니까 막 쳐질 정도에 물렁하면 아니고 어느 정도 고양은 잡아 주는데 입에 들어가면 진짜 맛있어 여기는이 차 가게 있어 이차가 진짜 올리는 가격 친구나 여행에서 오자가 기분 좋고 깔끔한게 진짜 완주가 진짜 이렇게 많아서 이중에서 뭐가 맛있지 다 먹어볼 수 없지만 그중에서 지금 두 개 먹었는데도 맛있습니다. 아 술한지로 제게 돼요. 모든 가고 하이볼 한 잔의 맥주 두잔 3,630 어 예스 크레디카드 파스 완전히 어둠이 내렸습니다. 이제 뭐 조용합니다. 그냥 문 열린 데가 너무 없어요. 내가 최초로 가려고 했던 거기 같은데 아이씨 문 열었네. 6시 40분인데도 문을 안 열어 가지고이 손님이 아무도 없다. 자, 지금 고민되는게 생로 가게인데 어떤 한국 블로그분이 다녀가셔 가지고 언급이 된고 그다음에 제가 여기 걸어오면서 저기 문 열었던 저기 아까 처음 봤던 여기 한번가 볼까? 어떤 분이긴지 한번 가보자. 오픈 오픈노 오케이 오케이 여기는 촬영이 안 되는 집이네요. 여기 가보도록 하죠 뭐 오픈 오픈 아 예 노 가 아 노 비디오 아 예 촬영이 안 되는데 어 잠깐만 지금이 작가 두 군데 연속 퇴자를 맞았습니다. 촬영이 안 된다고. 어, 바로 여기 눈에 띄은이 가게를 지금 보니까 약간 저기 중국식 요리 같거든요. 뭐 지금 여기 셀프 120분에 뭐 이렇게 세금 포함하면 1400엔이라는 거 같은데 1400엔이라고 하면 두시간에 맥주 내잔만 먹어도 본전은 뽑는단 말이에요. 일단 뭐 가서 물어보는 걸로 하죠. 아 비로 어 괜찮네 술을 직접 어다고 아이use on yes yes 물론 자는 좀 작긴 한데 맥주로 된 먹고 시작합시다. 그러면 방하지 말고 그냥 여기 와서 그냥 뼈를 못 버리는게 나을 뻔했네. 자, 일단 시간이 시간과 나이음 맥주 맛은 뭐 그저 음식을 한번 생각을 해 봐야 되는데 렌즈를 사용할 때 왔습니다. 번역을 좀 해 봐라. 이건 다 만두 실리새우 유린기 그 이쪽은 뭐 볶음밥. 그리고 여기 이제 좌석 번호가 있습니다. 제 같은 경우는 2번인데 여기 이제 QR코드로 찍어서 주문을 하라고 하더라고요. 주문을 한번 해 보죠. 이렇게 따하면 야 이게 따로 영어 메뉴가 안 된다고 동이 와 이거 주문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거 이거 로칼 진짜 로칼이구나 형님 그 제가 본 칠리새우가 여기 있습니다. 뿅하며 주문 중 됐다. 된 거 같아. [음악] 가게 두 군데서 퇴자맞아가지고 편의점에서 맥주 사서 그냥 호텔방에 잠 먹고 자야지. 그 생각했는데 여기를 발견했지. 뭐야? 여기도 양킨도 양킨도가 있습니다. 이게 읽기 메뉴가 딱 있는데 이건 딱 봐도 이제 마파 도부스 양배추 교자 그러니까 이거 만들겠지 뿌리뿌리 뿌리뿌리가 뭔데 아 뿌리뿌리가 튀긴 새우 많이 여기 또 새우 유명한가 봐 어쨌든 뭐게요 자 첫 번째 음식이 나왔습니다. 실리새우 750엔이에요. 7,원 요거 그냥 그대로 집어서 바로 이렇게 추리세우부터 뜨거워. [음악] 지금 입에 들어가자마자 새우 식감이 죽입니다. 이거 짜요. 나 통째로 먹으면 오 이거 짠 거이 민감하신 분은 거의 소라고 느낄 정도 하나 통째로 먹으면 일단 입안에서 그 조이한 새우의 식감과 육건 좋아 진짜 맥전고 지금 맥주가 좀 다돼 가지고 거품이 터져 나오길래 그러면 이해 테일을 한번 만들어 보도록 하죠. 뭐 얼음 얼 오 너무 맛있나? 쏟아서 조금 하고 그다음에 이제이야 이거 뭐 뭘 뭐게 맛있니? 썬토리도 있고 산토리에서 보드카도 만드네. 진 향이 너무 세지 않을까? 진 오랜만에 먹는 거의 내가 먹을 일이 없어. 산토리 진 있으니까 산토리 한번 먹어. 제가 옛날에 집었을 때 그게 카리보였던데 이거에 비해서는 향은 그렇게 하지 않고 아 맥주를 한 장 갖다 주셨어요. 하실 만해요. 저는 이제 그 토닝터 조금 더 펌핑 두 번 그다음에 얼음인데 볼 수가 좀 셀 겁니다. 산이 지금 먹으면 너무 향 지나치지 않고 어 여기 영어도 잘하고 친더라고 맥주 나중에 먹겠다 그는데 이렇게 한잔 갖다 주기고 고기는 뭐 서울 많거 먹으니까 오늘 해삼으로 가볼까 싶습니다. 뿌리뿌리 새우마요. 이게 지금 여기 삼동 뿌리뿌리 하나 둘 이게 세 장째 진하는 여기는 이제 수꾼들이 좋아. 오늘처럼 여행하고 와서 막 걷고 이럴 때 초만에 와서 막 맥주 막 박히 달리고 여기서 일단 1차 시작하고 그다음에 아까 제가 갔던데 거기 2차로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 제가 뽑으러 왔네요. 그 뿌리뿌리가 나왔습니다. 이게 뭐 쉽게 표현하자면 새워 마요죠. 아까랑 구성 같은데 실내가 아니라 마요네즈라고 이거는 그렇게 안 짰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식감 좋고요. 튀름 마사가 이것도 조금 짠데 아까 치드세요만큼 술주로 철니다. 어 생을 반으로 베어 먹었더니 덜 괜히 하나 다 먹었는데 됐습니다. 자 3,553 나왔습니다. 3만 원 좀 넘게 나왔어요. 친절을 하네요. 뭐 좋습니다. 그 자 이제 포탈로 갑시다. 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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