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찰 보고 놀란 가슴, 빵 먹으면서 달래기,,
1 [음악] 너무 예쁘다. 빨리 났다. 어제 되게 나플나플 났다. 벌도 있어. 벌 어디 있어? 귀여울 것 같아. 어 젠 좀 안 귀여운 벌인데. 빠뽀 빠뽀 빠 인간들은 바보 바뽀 빠뽀 이게 신기하다 근데 저렇게 불쌍했는 거 빠꾸 어 찍으려고만 하면 이렇게 진짜 큰일 난다 그러나 여기 되게 예쁘다 아까 기숙 갔다며 초록초록 저기만 예쁘다는 귀숙사를 뭐라고 생각하길래 원래 비하이는 거 너 그게 비하원이야. 그 지금 비하는 거 비하는 거야. 지금 조심해. 조심할게 너무 많다. 근데 조심할게 많은 건 좋은 거 같아. 또 연기톤이 그 뭐 연기톤이 아니 뭔데? 어떡? 그래서 나는 그 뭐지? 해외 가도 싸을하다. 어색한 연기가 귀에 꽂힌다. 아 기반아 안 해. 근데 이게 후코라서 그런 걸 수도 있을 것 같아. 아 진짜 카메라 거부방는 유튜버는 처음들. 오 빵 [음악] 생선 먹고 싶어. 도 먹고 싶은 아무까 사장니까 가자. 아 싫어. 왜 사올게 어떻게 사울 거 돈이 없는데 라인 네이버 페이로 하면 되지 그렇네. 아 뭐야? 왜 이렇게 맛있어? 왜 빵이 겉바속죽이야?이 뭐야? 찍나? 나는 무슨 육즙 나오듯이 연휴집 나오는 줄 알았어. 뭐 아까 먹었던 거는 차원이 잘해다. 아까 먹었던 거 슈크림빵보다 맛있는데. 응. 와 이거 와 진짜 맛있다. 아 그리고 바람 지금 많이 불어. 음. 때문에 가서 그랬지. 어. 우리 앉으니까 뭔가 올려 그랬어. 아, 주려고 했나 보다 뭐. 여기 화 미쳤네. 어머, 발로 뜯는 거 봤어. 근데 요즘 약간 비벼 드는 사람 좀 많아. 응. 어우. 아까 던져 놓은 거 찾았나 보다. 두 번째 방. 초점이 진짜 안 잡힌다. [음악] 고싶어. 먹고 싶기도 하고 제 오는 것봐. 쟤 오는 것봐. 버섯발에서 뛰어온다. 버섯빨이야. 근데 이방을 못 줄어했다. 완전 맥주 한 주야. 짭짤해. 안쪽 방 괜찮지 않아? 아야. 짜. 짜. 그냥 짜. 안 괜찮아. 연기네. [음악] 귀여워. 더 줘. 다 더 줄래? 얘 이제 연기됐다. 아 너무 좋아. 거기가 너무 좋아. 오늘 여기 되게 좋은데. 차아 이런 동경할래? 어 오늘의 홈는 저 동네 사탕이에요. 네. 마트 아니야? 응. 아 상가 어 이제 할로윈이라서 뭐 맞네. 이게 2만 원이야. [박수] [음악] 아 한성에 14,000원 뭐 [음악] 아 말돼요? 저 그냥 참친 줄 알았어. 소고이나 뭐지? 저하고 이래 맞추고 재밌네. 와 나 개인적으로 쓰시야 괜찮은데 아니면 차라리 이런 마트에서 사오는게 나은 거 같아. 씨앗을 53 54까지 쳤나? 좀 아 그래 귀우시방이래방 어 멋있어 3,000원밖에 안 하지 쇼이 어 어른들 왜 친냐 이렇게 화나 안 눌러서 그런 거 아니야? 눌러서는 거 같아. 애들 헬멧 쓰고 있는 거 너무 좋다. Ah. [음악] [음악] 아 포터구나 이거. 그때 말하던 거. [음악] [음악] number [음악] 大丈 1 駅からんか天でんかですけれのかんかくなっちゃったこと 아 인사 한번 감사합니다. 아나 진짜 다행이다. 진짜 다행이다. 사실 첫기 아니야 우리. 어 아니지. 마침 미역공지 초밥 초 초밥 초 초 초밥 초 초밥 초밥 초밥 뭔 춤이야? 초밥스 좆대 덕분에 산시상을 안 그래도 요새 가고 싶으 그렁그릉 되고 싶어. 그렁그렁그름 그거 그냥 은혜 동물인 줄 알았어. 나도 처음에 그래서 잉 여기라고 했어. 되게 조용하다. 딴따단 딴따단 딴따단 딴딴따단 정의 선택은 가이수도 하나 넣어 맛있다. 넣어갈때 맛있다. 약간 맛 그 조개 정개 그 [음악] 조금 있으시 그게 지 다양하게 먹잖아. 을마거리나 맛에 넣어져 이거 안 하고 이거 먹어야 치가 됐어 맛있게 게 만들고 아니 방어림이 진짜 맛있는데 약간 생성의 족발 같은데 살이 진짜 많아 저녁 줄까 어 오이 갔다가 쇼핑하고 집 가면 7시 될 거 같아 어 되게 어 그래 1 2지 1 2경하면은 없어 또 디테일한 엄청 오거든 어 드랍스잖아 라떼는 여기 뭘 여기서 여기서 라떼는 얘기라 라떼 사람이 아무도 없어 드랍죠 무슨 드럽다 어 되게 큰데 드러스도 아니 나는 놀이는게 많이 여기 사나버지 사장님이 대머리 머리다했어 진짜 구경하고 어 아니 그냥 머리 모양이 진짜 왜 나 앞에서만 티야 그거 저 킹다 여기 처음 와봤어 진짜 그냥 무시하잖아 알아 와봤다니까 여기 운전에서 왔어 건적 없잖아 건적은 못 건적도 아니 건적은 없지 [음악] 뭐야 사령 소녀요 [음악] 아 진짜 자기가 받시애들이면 하나도 대답 안 이렇게 문 받아 별론데 이거도 좋아 아니 그 어떠한 거지 아니 나 바다 회변 말한 거야 그래서 아까 말이 나타났다고 얘기한 건데 그럼 가져다가 지금 아니 난 이런 바다가 거기 여기도 있는 줄 알았지 내가 사진 보여줬잖아 한대 치겠다 36,000원 네. 이게 전세야? 월세지. 월세가 3.6만이요? 아만 원. 어 괜찮네. 아 근데 안 좋지 않다. 뭐가 안 좋아? 한국 아파트. 아 내가 샀는 건물이 이제 맨션이고 어 아파트가 좀 별로했지. 맨션보다 한국이랑 진짜 다른 게 한국이랑 달라. 방금 저런게 아파트 걸렸어. 응. 이번 가스타이 [음악] 어머 얘 구겨진 애가 너무 귀여운데. 아 토리밖에 없다. 키위가 있어. 아 키위도 있네. 와 너무 좋다. 천사 청소 너무 귀엽다. 몽눈이에 진짜 미쳐 있어. 귀엽다. 어 얘도 있어. 정 놀리 강세 나는 안 내가 좋아한다시지 딱 내가 태어났을 때 나는 봄이었는데 난 가을이고. 물어봐. 어떻게 이게 가능하냐고. 아, 보통 식당 안에서 보고 좋다. 우리도 있잖아. 서울역에 알지? 응.이기를 정의한 것도 아니이 끝없는 직선에 이게 언제 끝나는지 궁금했던 그 버트요. 저거 저 오른쪽에 있는 건물이 맨션이야. 이게 아파트고 약간 미국식 아파트 얘기하는 거구나. 어 꽃 단내가 나네. 어 진짜 냄새 너무 좋은데. [음악] 어디 오픈 써져 있어? 저기. 아 그래. 더 우부졌는데. 나 겨울에 왔을 때보다 우와 우와. 아이스카페어스틱 [음악] [음악] 잡아놨어요. 하루 종일 잡았어. 내 발 냄새 꼈나? [음악] 때려오는데 미안해. [음악] 기억해. 그 순대로 아시와도 와시와 그렇게 네 안녕 도망갈 거 같은데 안 도망갈 것 같은데 어 출 있어 아 있어 어머 안 도망간다 안 도망간다 미옹추 아 이걸 더 거부하네. 어 안 먹어. 나한테 비비기만해.네 가져 볼래? 내가 줘볼까? 네가 숨면 먹을 수도 있어. 아니 비비게만 너무 이쁘다. [음악] 저에게 색깔이 말도 안 되는 색깔인데 [음악] 화면 조정 시간입니다. 행복해. 어 뭐요? 아니 진짜 역시다니까 396이면 너무 괜찮은데 이런 거지. 딴 거에 정신 팔리지 말고 아니 전분 그리고 과자 돌아갑시다. 오늘 하루 이렇게 끝이구만. 시러갔어요. 맛있겠지? 뭐야? 지금 생각해 보면 시스 굉장도 챙겨줘. 튕겼지? 이미 다 넣었지. 정아 그렇게 무시하나? 도시락 지금 짬밥돼. 무아가는 바로 냉장거 같은 거 좀 뜨거워 가지고 있는 거 같네. 시원지 몇 시야 지금? 24분 하리는인지 어 어 정이거 파라지면 정할 거야 어 어 아 잘 가시 이거 어차피 이래서 배터리가 없어서 안 될 거 같아 아 그래 응 어 충전에 넣을까 어 한번 해놔 줄래 이거 이거 내 거야 어 다 정해 거야 나봐 내 핸드폰은 안돼 [음악] 잘가 잘 가. [음악] [음악] 가 [박수] [음악] [음악] 안녕. [음악] 안녕. [음악]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일본 여행지 후쿠오카!
후쿠오카임에도 한국 사람들은 아직 잘 모르는 지역이 바로
타카미야 역 부근인데요!
(영상에서 타케시타로 오기 표시했습니다!!)
많은 빵집과 조용한 거리가 매력적인 동네에서 빵을 먹다가
경찰서를 가게 된 이유까지
소소하면서도 스펙터클한 후쿠오카 거주 롱디 장기연애 커플의 일상 브이로그!!!
빵집과 식당, 고양이가 있는 카페에 관한 정보는 하단에 적어놓겠습니다!
앞으로도 많관부!!🙏💛
📍Upan Bakery (우판 베이커리)
위치: 후쿠오카시 미나미구 오구수 3-7-16 (니시테쓰 다카미야역 도보 약 5분)
영업시간: 11:00부터 빵이 다 팔릴 때까지 영업.
휴무일: 매주 수요일 및 매달 셋째 화요일 휴무
특징: 쫀득한 베이글과 담백한 빵이 인기. 방송된 크기가 크고 든든한 베이글이 특히 인상적이에요.
📍Taishū Kappō Masami (大衆割烹 まさ味)
위치, 영업시간: 온라인 정보는 제한적이지만, 후쿠오카 츄오 지역에 있는 정감 넘치는 일식당입니다.
특징: 주민들이 자주 찾는 편안한 가정식 스타일의 일식 메뉴가 중심. 부담 없이 따뜻한 한 끼를 즐기기 좋아요.
📍Alikwa 카페
위치: 후쿠오카시 니시구 오도 3-40-8 (시모야마토역 근처)
영업시간: 12:00 ~ 18:00, 월요일과 화요일은 정기 휴무
특징: 홈메이드 스콘과 따뜻한 음료, 그리고 자유롭게 다니는 고양이들이 있어 힐링 그 자체. 분위기 좋기로 유명한 동네 감성 카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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