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자마자 폭풍 일정🔥 여름 홋카이도 EP.1 | 징기스칸, 스트림 호텔, 공항버스 꿀팁, 긴다코까지! | 브이로그
신집세 국채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여기로 갑니다. 자, 저희는 지금 공항에 도착했고요. 버스를 타러 갑니다. 너무 어두워졌어. 늦게 도착한 거 같아. 우리 5시 반 도착이었는데. 집 몇이지? 6시 50분. 6시 50분. 근데 공항에서 시내까지 꽤 멀어 가지고 50분 걸린다. 아 50분. 아 그래도 한시간 안 조이구나. 갑시다.이 엘베를 타고 내려가고 2층이고 1층으로 내려서 오른쪽으로 돌면 있습니다. 여기에 시간표랑 있다. 수즈키노 이거. 수키노 7시 11분 84번 다섯라. 그렇네. 지금 스스키노 여기에 데려다 주는 걸 타는 거지. 네. 어 그다라 포 한 포도 네 숙소로 봅니다. 숙소는 얼마나 걸리나요? 걸어서 한 5분 정도. 오 위치 좋다. 번화가 왔다. 와 여기가 신인가 봐. 오 대박. 내려서 와서 코너 돌면 바로 갑시다. 앞에 패밀리 마트도 있어. 세븐일레븐이랑 패밀리트 다 있다. 너무 좋아. 오 바로 앞에 호텔 층에 스트리머에 있어요. 오 너무 좋다. 1층에 판매하는 곳이나 음식 먹는 곳 이런게 있어서 너무 좋은데. 여기 이렇게 써 있네. 응. 오. 음. 좋은 향기나. 수평. 음. 향기 너무 좋은데. 응. 프리기. 이거네. 우와, 신기하다. 여기서 이렇게 필요한 수량만큼 가져가나 봐. 면두기 쉐이빙크림 머리끈 아 빛 클렌징 밀로샵 아 커피도 있어. 디카페인 커피랑 그냥 커피가 있는데 그러면 기본을 먹자. 그린티 탄 챙겨서 갑니다. 여기가 조심 먹는데 그리고 여기로 가면 숙박하는 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그렇죠. 객실이 굉장히 많습니다. 어, 너무 좋은데. 오, 방 기대 안 했는데 너무 좋은데. 우와.이 이 뷰 마에 든단. 그러니까 이렇게 잠옷이 준비되고 있다. 세 응 새벽 1시까지 5시부터 10시까지 진기 시간 먹고 빨리 와서 스파하자. 어 근데 방 되게 예쁘다. 되게 모던 느낌. 자꾸 귀여운 마 스티커까지. 여기는 화장실이 있고요. 오. 나름 엽조도 있는 걸. 근데 이게 창문이 없으니까 살짝 그 꿋꿋한 냄새가 나냐?이 정도면은 훌륭하지 뭐. 조식도 맛있다는데 너무나 기대되는 걸. 음. 이게 물인가 봐. 미네랄을 준비해 주었어. 꼭 커피 그거처럼 생겼어. 퍼랑 포트 간단하게 있고 티랑 커피는 아까 밖에서 가져와야 합니다. 이렇게 넣어 놓고 여긴 뭐야? 오 3m 이거 콘센트 이런 거 랜선 다리미 음 다미판 다리판에 다리미까지 있을 좋다 좋다 여분 블랭킷도 있고 9시 10분 1등 나왔다 여기 편세권이네 편세권 그래도 어쨌든 빨리 가서 외식을 걸어놓걸 하더라고 저 진기 스칸 아니야 써 있는 거 다루마. 어, 다루마 써 있네. 아, 이거 써 있는데 이게 이거지. 다시까지 하고 타는 것도 있어. 근데 어차피 우린 이거밖에 못 오겠네, 지금 시간이. 아, 이렇게 써 있구나. 웨이팅하는 방법이 써 있으면 안에 들어가서 다시 이렇게 앉아요. 드레니. 김치도 있네. 진기스칸 이거다. 되네. 일단 이거 두 개 응. 바로 맥주 주셨어. 질고기 쌍질고기를 켰고 두개가 두 개 하이볼과 레몬화를 시켰습니다. 니다. 한 번 딱 봐도 좋은데. 음. 맛있어. 아주 살짝 달아. 근데 그게 더 좋아. 와, 지금 우리 5인분 먹고 맥주 두 개, 사화랑 하이볼 다 시켰는데 10만 원이 안 나왔습니다. 만 얼마나 지켰습니다. 10시 반되니까 웨이팅이 없어졌어요. 잘 먹었습니다당. 와우. 여기에 특징은 바삭바삭한 팔을 기본으로 스프고요. 그다음은 치즈. 치즈가 되 맛있을 것 같아서 하 치즈. 근데이 오빠 몇 개나 사야 돼? 여덟 개? 어 지금은 로손에 왔습니다. 잠깐만 뭘 먹어야 되나? 어 사포로 클래식 먹어 줘야 되는 거 아니에요? 거 아니야? 어 큰 거 짠 나 이거 먹을래 매론 과연 프린레 아이스크림이 있을까요? 어, 있다. 뭔데? 저거야? 어, 있네. 여기 도쿄에서 없어서 못 먹었잖아. 거야? 응. 오, 굿. 이런게 있네. 여긴 좀 가디수가 많다. 응. 진짜 나 반숙난 사랑인데. 호딩들 여기도 0칼로리가 맞나 봐. 스프카를 가져도 있다. 기전인만원데. 너무 귀엽던데. 술취했을 때 먹으면 딱이다. 우와 이게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나 너무 먹어보고 싶었어. 일단 핫보로였으면 클래식 먹어 줘야죠. 그다음에 메롱. 그다음에 아주 미니한 라면 드디어 먹어보는 크림 빌릴렛. 오늘의 마지막 파티 잘 먹겠습니다. 어 상분 안 되는데. 오다보다.음 근데 탕만 있는게 아니라 초콜릿 같은게 이게 하는게 맞은데 이게 너무 아쉽다. 와 이거 미쳤다. 너무 맛있다. 일단 섞어 보자. 자 간장 소스. 어 일단 그 소스이 비주얼을 봤어. 언 해보시죠? 파가 제일 맛있다는데 벌써 빠삭함을 느껴주는데. 음.네 보이는 거 엄청 바닥바삭해. 치즈 마시고요. 근데 얘는 조금 더 반죽의 느낌이 살짝 더 있어. 근데 겉에는 엄청 빨하고 안에는 약간 이런 밀가루 같은 부드러운 여기 아직 스파 안 가는데. 짠. 여기는 대육장 갑니다. 이렇게 호텔에서 준비해 주셨어요. 어, 라운지 런치 있구나. 있어. No, I don’t think could hand
안녕하세요! ‘결혼한 김에 세계일주’입니다💍✈️
여름에도 시원한 홋카이도에 다녀왔어요❄️
이번 편은 도착 첫날, 늦은 저녁부터 새벽까지 꽉 찬 일정으로
스스키노 감성숙소와 맛집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담아봤어요!
공항버스를 타고 신치토세 공항에서 스스키노로 빠르게 이동하는 방법부터
삿포로 스트림 호텔, 징기스칸 다루마 맛집 탐방, 긴다코 타코야키, 편의점 털기, 호텔 대욕장 까지…!
도착하자마자 정말 알차게 보낸 하루의 기록📽
늦게 도착해도 할 수 있는 삿포로 루틴, 지금부터 함께해요💙
📌 여행 타임라인 요약
[00:45] 신치토세 공항 → 삿포로 시내 공항버스 이용방법
[03:22] 삿포로 스트림 호텔
[06:45] 삿포로 징기스칸 양고기 맛집
[08:57] 긴다코 타코야키
[09:32] 로손 편의점 털기
[10:25] 객실에서 2차 즐기기
[12:03] 스트림 호텔 대욕장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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