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여행Vlog🇯🇵 입사동기들과 함께한 대환장 여행기😱🏯🍡(나고야 맛집, 마쓰야마, 시와카라고 1일투어)

NAGOYA
ⓒ 2025. 먹보즐tv All rights reserved. 안녕하세요. 먹보즐tv입니다. 어느 덧, 18년차
오늘은 저의 입사 동기들과 나고야로 여행갑니다. 이 번 여행 일정은 2박3일이고요. 큰 맘 먹고 비즈니스 타고 갑니다. (이런 널널함 너무 좋음) 기내식은 쇠고기와 장어를 고를 수 있었는데 장어는 일본 가서 먹으면 되니까 소고기로 골랐어요. 여행 시작부터 기분이 좋구만유🤗 나고야에 도착했고 이제 기차 타러 갑니다. 트래블웰렛은 AEON BANK에서 출금시 수수료 무료!
조금 걸어오니까 여기 ATM기가 있어요. 그래서 돈도 뽑고 가보겠습니다. 공항철도도 구매. 5명에 7,150엔(약 69,000원)입니다. 작은 티켓은 출입할 때 필요하고 큰 티켓은 좌석 번호가 나와있어요. 출구 나가기 전까지 잘 보관하세요. 원래 뮤스카이를 타려고 했는데 방금 전에 열차가 가는 바람에 메이테츠 지정석은 뮤스카이와 가격은 같지만 시간은 더 소요됨
메이테츠 지정석으로 샀습니다. 이 빨간색이 메이테츠인가봐요. 우리가 내릴 메이테츠 나고야역에 도착. 숙소로 가기 위해 Higashiyama(노랑) 라인으로 갑니다. 우여곡절 끝에 숙소에 짐을 보관한 우리는 표정부터 살아남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숙소 정보는 나중에 알려드릴게요. 라무치이
나고야에서의 첫 일정은 미소카츠 먹기. 30분 대기 후 들어갑니다. 미소카츠(대)가 나왔어요. 혼자 먹으면 ‘소’자면 충분하지만 저희는 나눠 먹으려고 큰 걸로 시켰어요. 진짜 많이 준다 샐러드를. 친구 / 이건 다이어트식인데? 드디어 먹습니다. 음~ 진짜 짜장 맛이다. 달달한 짜장맛. 된장보다 짜장맛이 많이 나. 파가 있어서 확실히 덜 느끼해요. (낮술이 빠질 수 없음) 이 맛이 나중에 또 생각나더라고요. 밥이 맛있는데? 친구(별명이 대추) / 확실히 한국이랑 달라. 응. 대추 / 인기 많을만 하네. (응무새) 이거는 새우튀김. 새우가 엄청 커요. 두꺼워. 음~ (새우) 살이 엄청 단단해. 랍스터래도 믿겠음. 너무 잘 먹었어요. 식사 비용은 총 9,320엔(약 9만원) 나왔습니다. 식사 후에는 나고야성으로 갑니다. 이 때가 4월 초라 벚꽃이 만개해서 너무 예뻤어요. 여기가 입장료 내는 곳이에요. 어른은 500엔, 아이는 무료였어요. 벚꽃 시즌때는 7시반까지 운영
제가 갔던 벚꽃 시즌 때를 제외하면 보통은 4시반까지 운영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빠질 수 없는 간식 먹기) (내 손톱은 소중하다구) 나고야 성에 산다는 노루 2마리도 구경했어요. 저희는 입사 동기로 만났지만 지금은 일을 그만둔 친구도 있고 일을 하더라도 모두 근무지나 부서가 다른데요. 같이 걸으며 지나온 세월에 대해 이야기하고 시덥지 않은 대화에도 웃음꽃이 피는 이 순간이 너무 좋았네요. Pop Over Kinshachiyokocho
성을 둘러본 후 카페인 수혈이 시급해서 근처 카페에 들어갔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삼각대 세워놓고 예쁜 척 좀 해봤어요. (미안하다) 들어오기 전부터 궁금했던 닌자 핫도그를 시켜봤고요. 으악… 죽었다… 하지만 맛은 좋구나ㅎ 다시 사카에역쪽으로 넘어와서 미츠코시 백화점으로 갔어요. 나고야 사카에 미쓰코시 친구는 여기서 비비안웨스트우드 스타킹과 양말을 샀고요. 밖으로 나와서 돈키호테
돈키호테를 갔는데요. 여기서 두시간은 있었던 것 같아요🤪 오사카 야키니쿠・호르몬 후타고 사카에
오늘 저녁 메뉴는 야끼니쿠입니다. (예약 필요없고 접근성 좋았던 곳) 동기들하고 다니면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복숭아 친구가) 지금 대형 사고 쳤습니다. 여권에… 야, 벌리지 마. 물 쏟아가지고 지금 여권이 구이가 됐어. 걱정을 했는데요. 다행히 돌아가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답니다. (대한민국 여권 만세) 오토시가 먼저 나오고 추가로 시킨 김치가 나왔어요. 하이볼은 무조건 메가로 시킵니다. 레몬하이볼 완전 내 스탈 ㅠㅠ 친구(별명 복숭아) / 소 혀랑 뽀뽀한거야? 음뭬~~~~ 이 가게는 특이한 점이 있다면 이 가게는 특이한 점이 있다면 김치를 다양하게 팔고 있었는데요. 오이 김치도 맛나더라고요. 닭고기에 곱창에 종류별로 다 시킴. 곱창도 고소하니 맛있었고요. 라면도 한국 라면이었던 것 같아요. 얼큰했어요. 이렇게 먹고 총 19,710엔(약 19만원) 나왔습니다. 숙소에 도착. 방 소개해 드릴게요. 에어비앤비로 예약했고 금액은 2박에 1,278,205원이었어요. 저희가 여행갔던 기간이 F1 그랑프리 시즌이어서 호텔 예약도 힘들고 숙박비가 엄청 비쌌어요ㅠㅠ 그 와중에 겨우 예약한 단비같은 숙소였답니다. 오~ 야 좋다! (현재 조증 상태) 아기자기한 화장실. 주방이 이렇게 있어요. 복 받으실 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 집주인님이 과자를 이렇게 준비해주셨어요. 전자렌지도 있습니다. Day2 오늘은 아침부터 1일 투어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코메다커피 사쿠라도리오츠점
간단히 집결지 근처에 있는 코메다 커피에서 아침을 먹기로 했습니다. 코메다 커피는 나고야에서 시작해서 일본 전역에 1,000개 이상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어요. 커피가 참 맛있어요. 무료제공 빵이라 기대를 안했는데 생각보다 컸어요. 이런 빵도 있어요. 바삭해. 아침 11시까지는 이렇게 커피 시키면 빵을 줍니다. 이 에비카츠빵도 꼭 드셔보세요. 강추! 새우버거의 고급 버전인데 전에 후쿠오카 코메다에서 먹었는데 자꾸 생각나더라고요. 든든하게 먹고 이제 투어 출발장소로 갑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링크는 ‘더 보기’란을 참고해주세요
예약자 확인 후 버스에 탑니다. 버스 의자 간격은 좀 좁은 편이었어요. 저는 기사님 옆 좌석에 앉게 됐는데요. 가이드님은 나긋나긋한 목소리의 소유자셨고요. (열심히 설명중)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는데 목소리가 자장가 같기도 해서 헤드뱅잉을 겁나 하다보니 휴게소에 도착했습니다. (너무 졸아서 죄송해요) 4월인데 아직도 눈이 있어요. 단체사진 한 번 찍고. 유명하다는 우유 아이스크림 사먹어 보기로 했어요. 고맙습니다~ 어때요? 한 숟가락만 먹고 싶은 친구 / 엄청 고소해. 진짜? 하나 더 시킬까? 얘 빼고 모두 1인 1아이스크림 했어요. (단 거 먹고 도파민 팡팡 나옴) 저는 여기서부터 쇼핑이 시작되었어요. 얼른 사고 다음 장소로 이동! 저렇게 멀리 있는 산은 날씨가 정말 좋아야지 볼 수 있다고 해요. 눈이 시원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여기서 이제 1-2시간 정도 아침시장에서 머문다고 하거든요. 이 근처에 ‘히에 신사’가 있어 시장 입구쪽에 세워져 있는 엄청 큰 토리이를 볼 수 있고 토리이는 신성한 공간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나타냅니다. 미야가와 아침시장 아침시장에 도착했어요. 시식은 빼놓을 수 없음. 또여니 / 맛있는데? 응. 맛있다. 이것도 먹어봐. 복숭아 / 맛있다. 복숭아 / 참깨 맛있어. 이 시장은 매일 오전8시부터 정오까지만 운영돼요. 나중에 다시 왔더니 다 문을 닫았더라고요. 필요한 거 있으시면 바로바로 사세요. 다카야마의 상징인 사루보보 캐릭터 굿즈도 있고요. 시바(욕 아님). 이거 귀엽다, 이거. 시바와 오니기리. 애기가 입으면 너무 귀여울 것 같아요. 미니 붕어빵도 있네요. 크기, 색깔별로 다양한 사루보보 인형들. 친구들이 당고를 안 먹어 봤다고 해서 사봤는데요. 이 거는 저도 처음 먹어보는 당고였어요. ‘미라타시 당고’라고 다카야마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단맛보다는 짠맛이 나고 직화로 구워 고소했어요. 조금 더 걸어와서 산마치 전통거리보존지구에 왔어요.
산마치 전통거리보존지구 거리에 전통 목조 건물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여러 사케 양조장과 지역 특산물, 음식을 파는 상점이 많아요. 다카야마에서 유명한 히다규로 만든 초밥
이 곳은 소고기 초밥 맛집이래요. 조금 더 가니 사케 가게가 있었는데요. 종류별로 사케가 있어요. 하나 살까? 시음도 할 수 있어요. 향긋한 향이 너무 좋더라고요. (너는 한국 가자) 이건 Green paper into miso래. 비주얼은 좀 그런데… (매콤함이 싹 올라옴) 와. 되게 맛있어. 이거 너무 맛있는데? (레츠고 투게더!!) 다른 친구도 3병 샀어요😊 사오고 보니
병에는 고추가 그려져 있는데
내용물은 얇게 썰은 오이더라고요.
맛은 있었지만
시식때 먹었던 매콤한 맛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여러분들은 직원에게 물어보셔서
시식과 같은 제품이 맞는지 확인하고 구매하세요! 귀멸의 칼날 느낌의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요. 맞은 편 가게로 넘어왔어요
동전을 넣으면 사케를 맛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100엔에 코인 1개가 나오는 것 같아요. 복숭아 / 500엔 내면 6개 나오잖아. 일단은 잔이 있어야 먹는거야. 잔은 200엔을 넣고 뽑습니다. 이렇게 캡슐에 컵이 들어있는데요. 컵과 코인이 하나 들어있더라고요. 아~~~ 컵은 세척해서 사용해요. 사케를 여러 번 맛 보아야해서 중간중간 계속 세척해 줬어요. 복숭아 친구 / 나 이 상큼한 레몬 같은 거 먹어 보고 싶어. 사케는 한 잔 용량만 나오고 자동으로 멈추더라고요. 복숭아 친구 / 오. 유자야. 복숭아 친구 / 맛있어. 복숭아 / 음료수 같아. 복숭아 / 유자향 너무 좋다. 친구 / 그냥 유자차 같아. 이 후로도 다양한 사케를 맛보았는데 여기 재밌더라고요. 정신 없이 구경하다 보니 집합 시간이 거의 다 되어서 소고기 초밥을 먹을 여유가 없더라고요.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소고기 마끼를 사먹기로 했습니다. 맛있어 보여요. (소스가 흘러서 한 입에 먹어야 해요) 한 입에 다 넣어? 복숭아 / 응. 가능해? (쌉가능) 강력한 한 입이다. 5개는 먹어야 할 것 같아. (더 먹고 싶은데 아쉬움) 시간이 다 돼서 빨리 가보겠습니다. 무브 무브 다음 행선지인 시와카라고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이로리
가정식 요리, 우동 전문점
이 곳은 가이드님이 추천해 준 식당이고요. 저희는 여기서 먹겠다고 신청해서 미리 예약을 해주셨어요. 저는 히다규호우바 미소야끼정식(1,950엔)을 시켰습니다. (5분 후 먹을 수 있음) 맛있겠다. 면발이 살짝 쫄깃하고 부드러운게 너무 매력있더라고요. 이거는 많이 말린 장조림 느낌? 맛있지? (배고파서 다 맛있음) 이거는 친구가 시킨 냉소바. 또여니 / 막 차가운 소바가 아니야. 음~ 되게 건강한 맛이다. 이 것도 맛있다. 이 생선은 진짜 맛없게 생겼는데 짭짤달달한 간장 앙념에 부드러워서 머리까지 먹을 수 있었어요. 먹어보니 여기 국수가 맛있더라고요. 우동을 하나 더 시킬까? 친구 / 아니야. 아니야. 친구 / 카레 우동? 먹을래? -> 바로 시킴 히다규(소고기)에 미소 양념이 올려진 정식의 메인 메뉴. 드디어 먹습니다. 이게 맛있겠다. 맛있다. 음~ 소스를 조금만 묻혀야 할 것 같아요. 밥이 막 들어가요. 고기가 입에서 녹았어요 너무 부드러워요 카레우동도 나왔어요. 이 집은 면이 참 맛있어요. 오시면 정식먹고 우동을 추가로 꼭 드세요. 이렇게 먹고 총 9,150(약 9만원)엔 나왔습니다. 먹고 마을을 둘러보고 있었는데 문제가 생겼어요. 친구 항공권 영문 이름이 달랐던 거예요ㅠㅠ 예를 들면) 개명 전 : 김 영 자 개명 후 : 김 예 빈 항공권 영문이름 => Kim Ye Ja 가 된 상황 어찌 이런 일이… 일단 항공사에 메일을 보내고서 전망대부터 올라갑니다. 예쁘다. 가이드님이 원래는 이 맘때면 눈이 녹는데 올해만 눈이 3배 내려서 아직 안 녹았다고 하셨어요. (눈 쌓인 시라카와고 마을을 눈에 담는 중) 너무 예뻐요. 요정들이 사는 마을 같아요. 다 됐어? 항공권 이름 변경이 무사히 완료되었대요
아우 고생하셨네요. 그 분 누구? 대한항공? 대추 / 홍미선님 감사합니다. 대추 / 홍미선님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여기서 유료 관람도 가능한데 저희는 시간이 없어서 여긴 못 들어가 볼 것 같고 이런 데나 여기 이런 데서 찍으면 될 것 같아요. 이렇게 구경을 마치고 가는 길에 족욕장이 있는 휴게소에 들렀는데요. 저는 족욕은 따로 하지 않았어요. (도로에서 종종 마주친 원숭이) 6시 투어 종료 미라이 타워 근처에서 픽드랍을 해주셔서 야경도 구경하고요. 아츠타 호라이켄 마츠자카야점
저녁으로는 나고야에서 꼭 먹어야하는 히츠마부시 먹으러 왔어요. 50분 기다리고 입장. 벌써 마지막 저녁이라니… 아~ 히츠마부시 먹는 법!
먼저 밥을 4등분 해서 처음엔 장어와 밥만. 두 번째는 와사비, 파, 김을 추가해서 먹고 세 번째는 차에 말아서 먹고 네 번째는 가장 맛있었던 방법대로 먹으면 됩니다. 먼저 장어와 밥부터. 음~~ 너무 부드러워. 녹았어. 간도 딱 좋고. 이 번에는 파랑 김이랑 와사비까지 넣어서 먹어볼게요. 저는 이렇게 먹는게 더 맛있어요. 같이 나오는 차를 부어서 이 것도 참 맛남. 너는 국물파니? 너는? 친구 / 나는 와사비파. 너도 와사비 파지? 대추 / 와사비. 너는? 또여니 / 나도 와사비 마지막에 먹었는데 또여니 / 나도 텁텁해서 물을 좀 넣었어. 복숭아 / 그치?! 아~ 요렇게 원하는 대로 드시면 됩니다. 가격은 총 27,400엔(약 27만원) 나왔어요. 숙소 돌아가는 길에 버스킹 구경도 하고 오아시스21 오아시스 21에도 들렀는데요. 나고야는 9시가 넘으면 웬만한 곳은 다 문을 닫아요. 도쿄, 오사카 등 다른 도시와 비교했을 때 조용하고 좋았지만 저녁에 여러 상점들이 일찍 문을 닫는다는 점이 가장 아쉬웠어요. Dining OH! GOZZO
아무래도 그냥 자긴 아쉬워서 친구랑 둘이 한 잔 하러 나왔습니다. 나고야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 중 하나인 테바사키를 시켰습니다. 짭쪼름한 후추맛이에요. 간장맛도 나고요. 살코기가 많아서 양념이 쎈데도 전혀 짜지 않았어요. (궁금증 해소해서 후련함) 오늘도 배터지는 저녁이에요🌙 Day3 오늘은 여행 마지막 날. 나고야역으로 와서 공항가는 뮤스카이부터 먼저 끊었고요. 근처 지하 식당가에서 간단히 주먹밥을 시켰어요. (뮤스카이 타고 이동) Ebisenbei no Sato
공항에 와서 체크인 전에 유명하다는 새우 과자 사러 왔어요. 이거 선물용으로도 좋고 정말 맛있어요. 완전 추천! 면세구역 들어와서 닷사이23까지 구매 완료. 오고 나니 1병 더 살걸 싶네요… (쿠키영상)
진 사람이 커피를 사오기로 했는데 ✊



✌️
이렇게 나온 상황
이미 제가 가위(✌️)를 내고 나머지가 묵(✊)을 내서 커피는 제가 사러가기로 했고 영상을 못찍어서 상황 재연을 하기로 했어요. 자. 진 사람이 커피 사오기. 안 내면 갔다오기. 가위. 바위. 보! ✊ ✊ ✊ ✌️ ✊ 아! 아잇! 복숭아 친구랑 저랑 실수했어요🤪 (2차 시도) 또여니 / 안 내면 갔다오기. 가위.바위.보! ✊ ✊ ✊ ✌️ 🖐️ 야. 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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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ine
00:00 오프닝
00:37 아시아나 비즈니스 타고 가요
00:58 시내로 들어가기
02:01 미소카츠 맛집
03:10 나고야성
04:52 김치 종류가 다양했던 야끼니쿠 맛집
06:01 숙소 소개
06:44 투어 전 코메다커피에서 조식
07:23 투어 시작(마쓰야마, 시와카라고)
15:39 히츠마부시 맛집

안녕하세요.
먹보즐tv입니다.😊
업로드 할 영상들이 많이 밀려있는 상황에 또 집안에 중요한 일이 생겨
업로드가 더 늦어졌네요.
기다려주시고 영상 보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투어-

https://experiences.myrealtrip.com/products/3425907

5명 예약비용은 396,000원이었고요.
이 투어를 안했으면 엄청 아쉬웠겠다 싶을 정도로 재밌었어요.
2박3일 일정에서는 투어가 들어가니
하루를 다 써버려서
3박4일 일정에 넣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숙소-

https://maps.app.goo.gl/PbYvyzssVmQiyhV77?g_st=com.google.maps.preview.copy
위치는 여기고 에어비앤비 통해서 예약했습니다.

-간 곳-

영상 중간중간 적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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