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주 임산부 2박3일 오키나와 태교여행 브이로그 ② – 노보텔 나하 조식, 만좌모, 츄라우미 수족관, 아카짱혼포, 아메리칸빌리지, 트립트랩, 니시마츠야, 오일 바이 디쉬 리조트
2024년 12월 초 임신 32주때 갔던 오키나와 태교여행 브이로그 part.2
벌써 80일이 되어가는 아기 재워놓고 기록 차 만들어보았다
정보
노보텔 나하 조식 – 다녀본 호텔 조식 중 상당히 괜찮은편, 가격도 합리적이라 다시 가도 갈 듯
만좌모 – 날씨가 넘 좋았어서인지는 몰라도 바다와 코끼리바위가 넘 멋있었다
츄라우미 수족관(아쿠아리움) – 메인인 매우 거대한 고래상어만으로 갈만한 가치가 있는 곳
아카짱혼포 – 트립트랩 구매하러 갔는데 뉴본세트는 전국 품절(한국도 전국품절)이었다.. 결국 체어+베이비세트만 구매했는데 그래도 한국보다 훨씬 쌌음!
아메리칸빌리지 – 아기자기한 네온사인들과 건물들 가게들이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음
트립트랩 – 뉴본세트는 한국에서 예약구매한게 다행히 출산 전에 도착해서 사용중.. 현재 아기 86일인데 없었으면 어쨌을까 싶을 정도로 뽕 뽑음! 아기가 7kg 육박하는데 뉴본세트를 9kg까지만 사용할 수 있어서 벌써 아쉽다 엉엉
니시마츠야 – 아기옷, 어린이옷, 용품이 엄청나게 많은 창고매장 느낌. 저땐 아기옷 사이즈 느낌이 안와서 몇 개 못샀는데 지금 가면 엄청 많이 살듯. 다양하고 가격도 많이 저렴하다
오일 바이 디쉬 리조트 – 아메리칸빌리지에서 가까운 비즈니스호텔, 아담하고 예쁘고 저렴하고 만족스러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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