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고시마(鹿児島)]ㅡ설명참조:우측상단 점3개클릭] 이부스키의 타마테바코온천과 가이몬다케, 가고시마의 센간엔과 사쿠라지마.

[이부스키 指宿 ]
가고시마역에서 이부스키역까지는 기차,
이부스키역에서 타마테바코온천까지는 버스(택시)

#타마테바코온천(#たまて箱温泉)에서 바라본 #가이몬다케(#開聞岳)의 황홀한 석양

그냥 해질때 예쁠것 같아서 얼른 온천에서 옷입고 나와서 지켜보니, 1분 단위로 시시각각 황홀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정말 인생 석양을 보았네요. .

모래찜질보다는 당일치기 대중목욕탕, 특히 노천 온천에 꼭 들어가보세요. 풍광에 입이 쩍 벌어질것입니다. 이부스키역에서 온천까지 가는 버스가 낮에 일찍 끊깁니다. 그래서 우리는 왕복 모두 택시를 타야했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편도 3,000엔~). 온천에서 이부스키역가는 택시 call은사장님께 짧은 영어로 부탁드렸어요.

짝수날 홀수날, 남녀 노천탕의 위치가 바뀌는데, 운좋은 날, 어마어마한 경치를 (사진속의 산 + 드넓은 바다 + 가이몬다케) 볼수있습니다. 운나쁜 날, 가이몬다케가 안보이는 노천탕으로 가게됩니다.

[가고시마 鹿兒島]

센간엔 (仙巖園)에서 바라보이는 활화산인 사쿠라지마 (桜島)는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