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최대의 부촌 vs 최악의 슬럼가 – 일본 〔04〕

일본의 슬럼가와 부촌 가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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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 아트리스트 음원 사용
– elements.envato.com 음원 사용

카메라 : GOPRO 12
아이폰 16 PRO
MAVIC MINI 2

편집 : final cut

35 Comments

  1. 개미 긴장해서 말 수가 줄어드니까 자막 편집이 훨씬 수월하네! 그리고 ‘옥산’이 아니고 ‘옥출’이란다… 두산백과 업데이트 하자!

  2. 일본에 사시는 지인분이 말씀을 전달력있고 재미있게 참 잘하시네요. 이번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3. 방금 대구에서 손석구 알려드렸는데 국내에 계시길래 깜짝놀라서 다른분 이름을 댔네요 ..ㅋㅋㅋ

  4. 이런말 많이 보셨겠지만 진짜 로컬에 어머니의 역사 까지 저도 여러나라 여행중이지만 이번 영상 진짜 남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채널 코리아 제이님 !

  5. 어머님들이 여기 저기 가셔서 사랑을 실천중이시네요 멋지세요 어머님 건강하시고 오래사세요

  6. 재밌네요 일본사는데 잘봤습니다 처음에 긴장하셨는데 어머니 가게들어가고부터 점점 경계심을 놓으면서 마지막에는 편견없이 대하시는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7. 저동네 약 15년전, 20년전 두차례 약 2주씩 여행하면서 지냈었는데 당시 숙박비용이 1인 1500엔~2000엔즈고 지냈었지요
    닞에는 아주 안전해요(성인남지기준)
    밤에 돌아다녀야 재맛인 동네입니다
    1시간에 3~4차례 응급차 지나가는 소리들리고 살발합니다
    어지간히 외모구 무서운 사람아니면 밤에 돌아다니는거는 추천안해요
    저처럼 생긴게 이상해야 아무도 안건드립니다 ㅋ

  8. 아나 ㅋㅋㅋ 이런 상식 없고 역사, 세상물정, 정세 모르는 히피 마인드 애들은
    유튜브에서 사회면 안 다뤘으면 한다 ㅋㅋㅋ 쪽팔린다 한국인

  9. 21세기에 무슨 여자가 순종적이야… ㅎㅎ 여성이 순종적이란 표현 참 괴리감 드네 ㅎ

  10. 울 엄마 점촌에 함창이 고향인데 울 엄마랑 말투 진짜 똑같다 ㅋㅋㅋ 회식하고 택시타고 집 가는데 기사님도 말투가 익숙하길래 여쭤보니 울 엄마랑 동향분이셨는데 신기하다 ㅎㅎ

  11. 2004년도부터 2012년도까지 텐노지에서 살면서 출퇴근 난바로했던 사람으로써
    전혀 안위험한 동네입니다
    한번도 단한번도
    언젠가부터 유투버들이 프레임을 씌운거죠
    조회수 늘릴려고

  12. 이곳의 개미라는 새바람~좋아요^^
    체널을 위한 체코제의 지혜와 뚝심 응원합니다!
    의!리!

  13. 저도 제 발로 신원보증회사도 알아보고 부동산도 찾아보고 일본에서 3년정도 거주해봤지만(도쿄의 시모타카이도에서 거주했었음) 한문을 많이 공부했다고 생각했지만 전혀 그렇지도 않았고 진짜로 공부를 끝도없이 해야합니다. 어쩔 수 없어요…
    그리고 어떻게든 자기자신에 대한 모든부분을 철저하게 해야하기 때문에(외국인이라는 입장상 더 이미지 관리를 해야하는) 한국보다 생활하기에는 많이 빠듯했던것같아요.

    그리고 일본에 가면 결혼하기 쉽다 그런 찌라시를 믿는 사람들이 있는데 인터넷에서 뭐라고 하던지 사람사는곳이라 한국이나 일본이나 성향차이지 다를건 없는것같아요. 정말로

  14. 저는 리야드 출신이고, 다시 한 번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인 한국과 중국을 사랑합니다.

  15. 도쿄는 한겨울에도 한밤중에 영하로 거의 내려가지 않고, 낮에는 10~13도 정도여서 여행하기에 딱 좋습니다. 일본은 혼자 여행할 경우에는 1인용 침대 1개 있는 싱글배드룸에 숙박해야 호텔비를 줄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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