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차는 비소식이 있어 아주 짧게 라이딩을 했습니다
아주 짧다기엔 160킬로나 타버렸지만..
온천호텔이 아주 좋았지만 남자끼리 호텔가서 호텔평가를 하기엔 좀..
언젠가 이하나랑 다시 가서 잘 찍어보겠습니다 🙂

6일차 요약
마슈호 / 이상한 유황지역 / 굿샤로호 / 사슴 / 비 / 비 / 비 / 비..

17 Comments

  1. 하나님은 없지만 틀어놓고 대리 만족하기에 좋아요 ㅋㅋ 겨울이니 하나님이랑 차 타고 쉬는날 굴먹으러 고고 천북 고고싱

  2. 센다님 비오는 날 고생하셨네요 비만 안왔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그래도 자연과 사슴 여우등 풍경이 너무 좋았어요 고맙습니다 추운 날씨에 센다님 하나씨 감기조심 하세요😁.

  3. 풍경도 좋고, 느낌도 좋고 여우와 꽃사슴이 함께하는 풍경도 좋고. 제주도와 충주호와 백두산이 섞인듯한 오묘한 풍경들이네요 ㅎㅎ 오늘도 훗카이도 풍경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

  4. 중요한것은 하나님과 가고싶다는거

    비싸다는거

    부츠가 다 젖었다는거

  5. 종현님 극강의 대문자 T 이신거 같군요 ㅎㅎ동물에게 왜 말을 거냐 라고 하시는데 ㅎㅎ약간 설득이 되버리는 저를 보고 있네요 ㅎㅎ
    우중라이딩하고 자쿠지가 있는 좋은 숙소에서 쉬셔서 다행입니다 ㅎㅎ

  6. 기다렷어요….하나님이랑 영상이 있다고 생각해봤더니….오메오메오메만 들리는거 같아요 ㅎㅎㅎ
    아직 더 남았죠? 기다릴게요
    잘 봤습니다!

  7. 너무 늦게 와버렸다,, 허허
    우중라이딩 정말 보기만해도 짜릿(?)하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ㅋ큐ㅠ

  8. 끝난 줄 알았지? 헤헹 😁
    센다님 사진 진짜 너무 잘찍으셔서 손 바꾸고싶네요 ㅋㅋㅋ

  9. 소장각 영상이네요. 북해도 바이크투어가 최상위 버킷리스트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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