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국의 파라다이스 오키나와(沖縄, Okinawa)를 여행하고 왔습니다. 11월에도 오킨나와 해변은 눈부시게 반짝였습니다. 오키나오 소바의 원조라 불리는 맛집에서 소바를 맛보고 오키나와의 해양생물들이 가득한 츄라우미수족관도 둘러보았습니다. 고래상어와 난요만타(쥐가오리), 회유어를 관람할 수 있는 세계 최대 수족관인 츄라우미 수족관의 웅장함에 놀랐습니다. 11월의 오키나와 여행을 영상으로 소개하겠습니다.
#오키나와 #오키나와여행 #츄라우미수족관

00:52 스쿠버다이빙 포인트 마에다어항
02:40 코우리 대교 뷰포인트
04:28 코우리섬의 하트 바위
06:32 새하얀 코우리비치
07:56 전통 오키나와 소바 그래도 ‘키시모토 식당’
09:54 오키나와식 밭빙수 ‘아라카키 젠자이야’
12:04 나의 오키나와 최애비치 ‘안치 비치’
16:46 추라우미 수족관
23:58 오키나와 국제거리
25:18 오키나와 향토요리 이자카야 ‘우치나야’

■ 촬영장비
Camera: Nikon D850
Lens: TAMRON SP 24-70mm F/2.8 Di VC USD G2
iPhone13
Osmo Pocket

■ 그외 영상들
도쿄 여행: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yI8QXTALJCpIG2pAiieLNd16_4XI7wrf
오사카 여행: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yI8QXTALJCr44TOXdOJ_OqWcmVjl6345
오키나와 여행: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yI8QXTALJCoTH7tZZhtDV2fQBlgzobDk
일본 추천 여행지: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yI8QXTALJCqvs-Y8jC5gYqJlRrnlu_tm
대만 여행: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yI8QXTALJCoEgcPnbbBSnG8IcsCsEsGl
프랑스 여행: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yI8QXTALJCr9NhuVC5YijSeQGfYhebir
태국 방콕 여행: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yI8QXTALJCpGEDuKGcPupGGTaL4EY4n8
이탈리아 여행: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yI8QXTALJCrvuBAaDXZ2Jzr7dGVB5NnC

■ BGM
artlist음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https://artlist.io/LEE-3783075
(△링크를 통하여 가입하면 추가 2개월 혜택이 있습니다)

7 Comments

  1. 너무 일본 가고 싶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2. 6년전 쯤 오키나와 에서 전통 소바를 먹어본 기억이 나는데 '키시모토' 식당도 꼭 가보고싶어졌어요..
    주노스님은 자연도 참 멋지게 담으시지만..음식 또한 못지않습니다~~ ㅠㅠ마지막에 죽이 정점을 찍었네요!!!!!
    또 다른 여행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 구글 포토로 보니, 2022년 11월 25일에 추라우미 수족관 사진에 ..담는 제가있네요.. 시간 참 빠르게 흘러갑니다~
    주노스님의 영상을 처음 보기 시작한것도 오키나와 여행을 준비하면서 였었는데.. 벌써 구독 1년이 되어간다니…. 허걱~~
    추억 할수 있는 오늘 영상도 감사드립니다!!

  4. 오늘도 날씨 꾸리꾸리한 영국에서 (고향은 제주도 ㅋ) 푸른 화사한 바다가 있는 태평양을 그리며 보고 있네요 ㅎㅎㅎ 내 버켓 리스트에 있는 오키나와 ㅎ

  5. 아 괜히 봤습니다. 자꾸 가고 싶네요….
    코우리 해변은 저도 정말 다시 가 보고 싶은곳… 코우리 섬을 한번 둘러보고 왔어야 하는데 아쉽더군요. 반대편에 숙소도 있는거 같던데 그런데서 자 보고 싶더군요.
    츄라우미는 처음이셨군요. 정말 크고 좋던데 큰 생물들에겐 고역일 듯하여 마음 한구석은 좀 그랬습니다.
    수족관 건너편의 특이한 바위산이 있는 부속섬에도 꼭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등산으로 올라가는 분들의 사진도 있더군요.
    오끼나와 소바의 돼지고기는 다른 곳에서 먹었는데 전 너무 기름져서 좀 힘들더군요.
    베니쇼가를 좀 많이 넣어서 먹어야 할 듯.
    세소코 해변은 저번에도 가신 그곳이죠? 정말 좋네요.
    며칠 쉬다가 오고 싶은 곳들이 너무 많네요.
    아이들이 몰려 뛰어가는 것이 너무 정겹게 느껴집니다.
    일과 목표에 시달리는 삶을 이제 좀 벗어나고 싶긴 하네요.
    올해는 그래도 큰아들이 원하는 목표를 이뤄서 한고개를 넘었고 둘째 결과만 기다리고 있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힐링이 됩니다.

  6. 트립주노스님 덕분에 지름이 와서 급 홍콩 일본 여행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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