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pan Travel-Okinawa[일본 여행-오키나와]만 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 벌판, 만자모/Field/Manzamo/Boat/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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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문득 다시 나선 길에서 천애 절벽 위에 넓게 펼쳐진 벌판을 만난다. 만 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 곳이라 하여 이름 붙여진 만자모. 푸른 바다를 친구 삼아 수평선과 얼굴을 맞대고 있다. 만자모 너머로 누가 일부러 만들어 놓은 듯 코끼리 모양의 바위가 서 있다. 파도가 만든 것일까. 바람이 만든 것일까. 바위 사이로 물빛이 뒤섞인다. 눈부셔서 마음이 시린 오키나와의 바다. 시원스레 내달리는 보트 너머로 내가 가져온 호기심과 설레임을 내려놓는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Suddenly wide open plains meet again on the Border of Heaven and End of the cliff in a spiral way. Because only the people where you can all sit together and called swastika. Sanya friend has blue sea horizon and face-to-face. Manza, who stands all over the place seemed purposely made of elephant-shaped rock. Does waves are created. Does the wind have created. The waters are a mix between rock. Sparkly heart ache standing in the sea of Okinawa. I put down the boat over a cool thread naedalrineun brought curiosity and excitement.

[Japanese: Google Translator]
ふと再び出た道で天涯崖の上に広く開かれた原野に会う。万人が一緒に座ることができる所だとして名付けられた万座毛。青い海を友人三水平線と対面いる。万座毛の向こう誰わざわざ作っておいたように象の形の岩が立っている。波が作られたのだろうか。風が作ったのだろうか。岩の間水色が入り交じる。眩しくて、心がつぶれ沖縄の海。あっさり走るボートの向こう私インポート好奇心とときめきを下に置く。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05-23 만 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 벌판, 만자모/Field/Manzamo/Boat/Sea
■여행, 촬영, 편집, 원고: 박현민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8년 9월 September

[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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