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 흔한 고등어 정식이지만 텐진에서 한시간씩 줄 서는 맛집을 소개합니다.

26 Comments

  1. 유튜브 쇼츠에서 더 이상 구글 지도 링크를 걸 수 없네요..
    "마코토" 카톡 구글 지도 받아보기 ⇨ 카카오 채널 검색 "3분여행"

  2. 고등어 좋아하는데 뼈가 많아서 발라먹기가 힘들어서 자주 못먹는데 ㅜ ㅜ

  3. 선생님들 그냥 배고플때 일식이 질릴때 가보세요 그래도 짜고달지만 너무기대하지마시고 동네 함바집 고등어구이보다 살짝더 고급진맛입니다

  4. 후쿠오카 시작하니 제가 다녀온곳 하나 하나씩 나오네요 이곳 나카스 강변 끝자락 골목 사이에 있어요!!! 만약에 당신이 짜고 날것만 먹어 입이 지쳤다면 가기 좋은곳이에요, 문제는 10:30입장시작인데 9시부터 줄이서있어 40분쯤엔 이미 30명의 웨이팅이 있을테니 먹고싶으신분들은 빠르게 가시길 추천할게요, 음식은 정갈하게 맛이 좋아요 고등어에 베인 숯불향과 간장 뿌린 무즙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고 짤때쯤 입에 흰쌀밥과 유부볼이 가득 들어간 미소장국은 여행의 하루를 여는데 최고의 아침이 될거에요

  5. 고등언 클수록 기름지고 맛있는데…안동 간고등어 생각나네…안동간고등언 여름에도 맛있어요.슬슬 고등어계절이 다가오는데 후쿠시마 핵폐수 때문에 생선은 조심스럽네요…

  6. 븅신들 동대문시장 부근 생선구이골목에서 먹으면 되는 것을 일본까지 처가서 저걸 처드시나.

  7. 맛잇게 소개 잘해주셔서 항상 배가고파요 ㅎㅎ
    일본 전통 가정식 느낌으로 감성도 아주 좋네요!!

  8. 후쿠오카 여행가서 먹고온집인데
    맛있어요 한입먹고..젤 만족스러운
    고등어였어요~또 가고싶네요…😢

  9. 후쿠오카 줄은 도쿄 줄에 비하면 줄도 아니다……규카츠 먹을려고 3시간 반 줄섬 ㅠㅠ

  10. 난 호텔 바로앞에 우메야마 텟페이 쇼쿠도 갔는데 여기 고등어정식도 개꿀맛 일본인 밖에 없었음 갈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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