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pan Travel-Kyoto[일본 여행-교토]아라시 산, 일본 야생 원숭이 서식지/Arashi Mountain/Arashiyama/Mon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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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교토시내에서 서북쪽에 있는 아라시 산. 일본 원숭이를 볼 수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 놀랍게도 야생의 상태로 원숭이가 살고 있다. 사람이 지나가도 경계하지 않는다. 산 중턱에는 더 많은 원숭이들이 자유롭게 놀고 있다. 여기가 원숭이들의 천국인가 보다. “이곳은 50년이나 됐기 때문에 야생 원숭이들이 태어날 때부터 이미 사람들에게 익숙해져 있어요.“ 이곳에 살고 있는 일본 원숭이는 모두 130여 마리. 암컷은 태어난 무리에 정착해 살지만, 수컷은 무리를 옮겨 다니는 습성이 있다. 그 때문에 이곳의 원숭이도 대부분 암컷이라고 한다. 귀여운 새끼 원숭이들이 눈에 띈다. 일본 원숭이의 출산 시기는 4월에서 7월까지로 이맘때면 귀여운 새끼들을 만날 수 있다. 겁 없는 개구쟁이들도 있다. 촬영하는 내내 내 앞에서 태연히 놀고 있는 원숭이. 사람에게도 겁이 없다. 원래 원숭이와 물은 친하지 않지만 새끼 원숭이들은 물이 무섭지 않나보다. 엄마의 불호령이 떨어져도 새끼는 나올 생각을 않는다. 자식걱정은 사람이나 원숭이나 같은가보다. “이 원숭이는 몇 살이나 됐나요?” “27살입니다.” 원숭이의 수명은 대략 30년이다. 우리로 치자면 할머니인 셈이다. 이곳은 오래전부터 자연과 인간이 평화로운 모습으로 공존하고 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Arashi mountain in the northwest from the city of Kyoto. Just because Japan went to see the monkeys. Surprisingly, there lived a monkey in the wild state. This person does not jinagado border. The mountain slopes are playing more freely monkeys. Here is the kingdom of heaven than that of a monkey. “I’m already getting used to people here since I was born because wild monkeys pas or 50 years.” Japanese monkeys that live here are all 130 of them. Females are born live settled in a bunch, the male has a habit moved the crowd attending. Therefore here also that most female monkeys. Cute baby monkeys were noticeable. Japanese Macaque time of birth can meet cute kitten face this time in April-July. There are also fearless urchins.

[Japanese: Google Translator]
京都市内で西北にある嵐山。日本猿を見ることができるとして訪ねて行った。驚くべきことに、野生の状態でサルが住んでいる。人が過ぎ去っても警戒しない。山の中腹には、より多くの猿たちが自由に遊んでいる。ここでは、猿の天国のようだ。 「ここは、50年もされたので、野生のサルが生まれたときからすでに人々に慣れている。「ここに住んでいる日本のサルはすべて130匹。雌は生まれ無理に定着して暮らして、オスは群れを転々と習性がある。そのため、ここでのサルもほとんど雌という。かわいい子猿たちが目立つ。ニホンザルの出産時期は4月から7月までにこの時期になるかわいい子に会うことができる。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11-05 아라시 산, 일본 야생 원숭이 서식지/Arashi Mountain/Arashiyama/Monkey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홍기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0년 8월 August

[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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