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의 마지막 날.
수족관, 맛차 라테 맛집, 온천을 방문했습니다.

수족관은 규모는 작지만 알찬 구성이 좋았습니다. 입구에서는 수족관을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관람할 수 있어서 아이들과 시즈오카 여행 계획이 있다면 한 번 방문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나야’가 맛차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하다면 ‘CHA10’은 맛차 음료로 현지인들이게 인기가 많습니다.
다양한 맛차 관련 음료를 드실 수 있습니다. 포장보다는 매장에서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유노키노 사토 온천’은 시즈오카 시내 쪽에서 유명한 온천입니다.
연중 무휴(시설 점검일 제외) 10:00 ~ 24:00 운영하고 있습니다.
온천만 이용하신다면 1,100엔. 찜질방같이 운영되는 암반욕을 같이 이용한다면 1,100엔을 추가로 지불하면 됩니다. (전용 유카타, 타월 포함)
정말 좋았습니다.

📍아쿠아리움 (10:00 ~ 19:00)
MAP : https://goo.gl/maps/YVC7hG8tBA3BRRQMA

📍CHA10 (09:00 ~ 17:00)
MAP : https://goo.gl/maps/zXerx9KpHrfFy2xr9

📍유노키노 사토 온천 (10:00 ~ 24:00)
WEB : http://www.yunokinosato.com/
MAP : https://goo.gl/maps/qCmgyWMWG1ZbKB6t5

⏰타임스탬프⏰
00:00 인트로
00:20 아쿠아리움
03:55 CHA10 (맛차 라테)
05:30 MARK IS (대형 쇼핑몰)
06:23 유노키노 사토 온천
08:10 온천 식당
10:00 마무리

– 금액은 촬영 날짜 기준이므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제목, 설명, 자막은 자동 번역이 포함되므로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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