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일본은 재밌는 것들 많네요
허수아비 마을이라니
현재 오사카 니시나리구입니다

카메라
고프로 8 블랙
루믹스 LX10
인스타 360 X2
갤럭시 S10

바이크 기종
슈퍼커브 110(2018년식)

음악
Artlist, Epidemic sound 음원 추출
Kevin Maclod – Ahdah

인트로 그림
칸쵸맘님 제작

47 Comments

  1. 영상끝에 가방 열고 출발하시는게 인상적입니다 ㅎ
    아마 몇개 없어졌을거 같네요 ㅜㅜ

  2. 항상 안전 운행 하셔서 좋은 영상 많이 남겨주세요 😉

  3. 100번째 영상 축하드려요 🎉🎉🎉🎉🎉🎉🎉🎉🎉🎉🎉🎉🎉🎉🎉🎉🎉🎉🎉🎉🎉🎉🎉🎉🎉🎉🎉😊😊😊😊😊!

  4. 영상 엄청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형님 인스타는 안하십니까

  5. 텅빈님 영상보다가 나이 50에 비오는날 슈커를 사서 100km 달려왔습니다.
    비싸고 좋은것도 많지만 동남아 갬성나서 잼나네요 ㅎㅎ
    안전여행하세요 ^^

  6. 영화 '나는 전설이다' 같네요. 다큐로 본 적있는 마을인데 외로움과 떠난 이들의 그리움에 허수아비로 만드셨다더라구요.

    한 곳은 더 이상 마을유지를 위해 돈을 쓰는게 아니라 아름다운 내 고향으로 남겨졌으면 좋겠다 해서 깔끔한 외관으로 남기기 위해 돈을 쓰구요.

  7. 이런 곳을 찾아내는게 대단하네요~~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8. 국내여행 때부터 보고 있는데 재밌게 여행하니깐 구독자가 오르네염

  9. 대빠리 도랏맨 돌다가 요기 까지 왔는데 비슷비슷(애니로 배운 일본어 ㅠ) 좀더 먹는거좀 맛난거(디테일하게) 더 나와야해~~~응원합니다~빠른 업뎃 부탁%%데빠리랑 도랏맨이랑 틀린게 건 좀 더 젊고 목소리❤가 좋아요~~fighting^^

  10. 매번 편안하게 힐링해요~ㅎㅎ 안전하게 라이딩하시면서 영상 더 부탁해욤!!

  11. 오늘도 짧지 않아요 근데보다보니 금방 끝나서 아쉽 우리나라도 하동 악양면에서 허수아비축제 하는데 일본이 좀더 많고 디테일한 느낌이네요 ^^ 감사합니다

  12. 2:22 그런데 이 말은 사실이긴 할 거예요.
    일본에서 2년 반 정도 살다가 왔는데, 일본인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입니다.
    일본에서는 카페 콘센트에 함부로 뭐 꽂으면 안 된다고,
    그런 사람을 뎅끼도로보(電気泥棒, 전기도둑)라고 부르고 경찰 부르면 절도죄로 잡혀갈 수도 있다고 들은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일본에서는 카페 콘센트를 쓰려는 시도조차 안 해봤는데, 스타벅스 같은 큰 체인점들은 모르겠습니다.
    제가 위의 이야기를 들은 시점이 10년 전이었으니, 일본도 분위기가 달라졌을 수도 있고,
    콘센트 함부로 쓰면 안 된다는 카페들은 큰 체인점이 아닌 개인이 하는 작은 카페의 이야기였을 수도 있고..
    혹시 분위기상 콘센트 함부로 쓰기 뭐한 카페는 사장 or 점원에게 물어보는게 가장 좋을 것 같네요.

  13. 텅빈님 목소리가 참 좋네요 ㅎㅎㅎ asmr해도 괜찮을 듯 싶네요.

  14. 수능공부 하느라 요즘 많이 지쳤는데 텅빈님 영상으로 힐링하고 있어요😊

  15. 넘어지는 사고로 계기판 전구가 나간 거 같아요 규격은 T10 전구 입니다. 구경 커브는 앞 헤드라이트 카울 볼트 두세개 풀편 빠지는데 신형도 아마 비슷할겁니다. 유튜브 잘 보고 있어요^^

  16. 담백한 느낌이 초창기의 빠니보틀의 여행을 보는 것 같네요 ㅎㅎㅎ 거기에 조금 더 다양한 각도의 카메라와 언어능력과 담담한 느낌을 더해 너무 보기 좋습니다 ! 안전하게 여행 하시고 다음 영상도 얼릉 올려주세요 😂😂

  17. 와 허수아비마을이라니..! 진짜 잘 찾아다니시는거같아요!! 현지인분 만나서 이야기도 잘하시고 대단하신거같아요 정말👍😎

  18. 아마도 전기 사용때문에? 일본에서 보통 스벅에서만 편집하시는 편인거 같아요

  19. 가고시마 호스텔에서 뵀었는데 이제서야 영상 몇개 찾아봤네요. 여행이 덤덤하고 담백해서 앞으로 번창할 듯 합니다~

  20. 꾸준히 하시면 빠니보틀 넘어설수 있을것 같아요 편집스타일이나 말씀하시는거 너무 다 좋아요 ㅎㅎ 딱 하나, 촬영용 카메라는 좀더 화질 좋은걸로 업그레이드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큰 모니터로 보면 화질이 너무 않좋아요

  21. 초로의 남성입니다, 처음엔 분위기 이상했는데 학교의 허수 아비를 보고 나니 이걸 만든 사람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 할 것 같네요. 그 옛날 북적거리는 고향과 어릴 적 향수를 그리워서 만들어 놓은 듯 합니다. 젊은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세월이 지나 옛날을 회상하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그리움에 아련하고 때로는 눈물이 나기도 합니다. 특히 학창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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