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밤 dj 런던입니다:)
오늘 별밤 4화 주제는 고민과 선택의 방법입니다.
오랜만에 별밤으로 인사 드리는 것 같은데요.
이번 주제는 제가 퇴사를 고민했고, 선택했던 부분을 돌아보며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의 고민도 잘 해결되길 런디가 바랄게요.
별밤으로 밤에 잠들기 전,
여러분의 마음이 편안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연은 이메일로 받고 있습니다.
고민이나 소소한 일상 등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보내주세요!
-email: dontseestar@gmail.com
5 Comments
오랜만에 돌아온 심야 라디오네요.
잘듣겠습니다 😊😊😊
❤❤❤❤❤
선택이 필요한 현재 상황에 운이 좋게도 런던님 라디오 들으며 위안과 용기는 물론이고 힌트도 얻게 되네요:-D
저도 성취감이 충족되어야 좀비처럼 살지 않겠더라고요,, 오히려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다시 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을 뼈저리게 공감하고 있어요 ㅎ….
그리고 과로에 수액에,, 화면으론 피폐해진 상태인 걸 전혀 몰랐어요. 지금은 많이 회복하셨다고 하시니까 다행이에요!!!
집돌이 탈출시켜준 집주인께 고맙다는 말도ㅋㅋㅋㅋ긍정왕이세요(?)
우리나라에서 안되면 다른 나라가서 하면 되지 라는 생각, 근거 있는 자신감도 멋지시구요:)
런던님은 용기를 주는 선한 영향력 미치는 일도 잘 하실 것 같아요!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늘 응원할게요🌠
살면서 여행과 언어는 평생 남는 자산 같아요.언어는 나이불문 언제든 일을할때 유용하게 쓰일수있고~ 여행과 타지역,다른나라에서의 생활은 내가 살면서 자존감과 나의 다른모습을 얻을수 있고 세상을 보는 눈이 트인다고 해야할까요?ㅎ 호철님 얘기 듣다보니 제 20대가 생각 나네요.한층 성숙해진 호철님의 모습 넘 좋네요.늘 응원합니다.
자면서 들어야겟어요 이렇게 긴 시간에 영상은 노력이 더 들어갔을텐데 너무 정성스럽게도 잘 만드셨네요 증마루ㅜㅜ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