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보이 프레젠트
쉼표 오사카편 Ep.21 교토 오멘 우동
빛의 교회를 다녀와서 교토로 넘어왔습니다.
숙소는 캡슐호텔 나인아워즈 에서 자기로 했어요.
저녁은 교토 앞에 잇는 오멘 우동 닛폰점을 가기로 했습니다.
오멘 우동은 자기 입맛대로 육수에 토핑을 넣어 만든 후 면을 담가 먹는 우동입니다.
나름 유명한 것 같더군요.
하지만 가격은 꽤나 비싼걸로 알고 있습니다.
세트 가격은 잘 기억은 안 나지만 2000엔 정도 되는 걸로 기억하고
우동 하나 당 1100엔 정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입맛대로 토핑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재밌고 독특했습니다만
사실 그리 기억에 안 남았다는 점이 아쉽네요.
저희는 냉 육수에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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