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pan Travel-Kyoto[일본 여행-교토]아라시 산, 뱃길 따라 간 교토 여관/Arashi Mountain/Arashiyama/Kyoto Ryo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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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야생원숭이가 사는 아라시 산 근처의 계곡을 배를 타고 올라간다. 이 지역은 역사 문화 보존 지역이다. 길을 내서도 안 되고, 자연은 물론 오래된 건물도 훼손할 수 없게 엄격히 규제된 곳이다. 교토 여관이라고 해서 전통이 있고 격식이 높은 분위기를 연상했다. 하지만, 100년 전, 전통적인 기법으로 지은 건물과 현대적인 감각으로 지은 건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쉴 새 없이 재탄생되는 교토의 새로운 얼굴을 만나게 된 것 같았다. 건물을 포함해 이 여관에 사용되는 모든 도구들은 장인들의 손에 의해 직접 제작되었다. 교토에서 오랫동안 이어온 전통과 문화를 소홀히 다루지 않으려는 생각이 엿보인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Wild monkey goes on a boat near the valley of the mountains to live Arashi. The area is the historical and cultural conservation areas. And it must not take the road, where nature is strictly regulated even old buildings can not be compromised as well. There is a traditional ryokan in Kyoto that it was reminiscent of a highly informal atmosphere. However, 100 years ago, this building was built in modern buildings built with traditional techniques and could not have surprised harmony. It seemed that meet the new face of the new Kyoto rest without being reborn. All tools, including a building used by the inn were produced directly by the hands of craftsmen. Yieoon neglected for a long time tradition and culture in Kyoto deal is not to glimpse the idea.

[Japanese: Google Translator]
野生のサルが住んでいる嵐山の近くの谷を船に乗って上昇する。この地域は、歴史的、文化保護区である。道を出してもいけないし、自然はもちろん、古い建物も毀損することができなくなっ厳しく規制されているところである。京都旅館といって伝統があり、格式の高い雰囲気を連想した。しかし、100年前、伝統的な技法で造った建物と現代的な感覚で作った建物が調和を成しており驚いていないことがなかった。休む暇もなく再誕生される京都の新しい顔を出会ったように見えた。建物を含めて、この旅館に使用されているすべてのツールは、職人たちの手によって直接製作された。京都で長い間続いてきた伝統と文化を軽んじないという考えがうかがえる。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11-07 아라시 산, 뱃길 따라 간 교토 여관/Arashi Mountain/Valley/Boat/Arashiyama/Kyoto Ryokan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홍기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0년 8월 Aug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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