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빌리지에서 나하국제공항까지 가는 리무진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오키나와에서 느낀 건 거리에 쓰레기가 없다는 것과 경차가 정말 많다는 것이다. 바람이 많이 부는 시기였는데도 작은 쓰레기 하나 없었다…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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