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푸껫에서 두시간 반 거리에 있는 끄라비는 과거에 스노클링, 다이빙, 바다낚시를 즐기는 소수의 유럽인들만 알고 찾아오던 소박한 어촌이었으나, 이제는 자연이 내려준 석회암 절경과 이국적인 해변을 만끽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여행자들이 찾고 있습니다.
눈부시게 푸른 바다와 아오낭 비치에서의 뜨거운 낭만을 즐겨보세요!
Camera: 5DmarkIII
Edit : AMC7
Music : “I need” by Jahzzar (http://betterwithmus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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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Phong cảnh đẹp quá
0:45 ?? 뭘 본거지
레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