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부터 가을까지 갖가지 꽃과 화초들이 만들어내는 색색의 향연이 펼쳐지는 곳이 바로 홋카이도의 후라노와 비에이입니다. 특히 꽃들이 한창인 여름 홋카이도의 매혹적인 풍경속으로 함께 들어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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