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욱 셰프의 홋카이도 여행. 삿포로에서 서쪽으로 약 40km 떨어진 역사적 항만도시 ‘오타루(小樽)’. 곳곳에 숨겨진 역사가 가득한 오타루 운하와 오타루의 명물 오르골 가게를 가다.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25,000점이 넘는 다양한 오르골들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EBS 컬렉션 페이스북

AloJap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