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덕후아재 료즈니입니다.

오늘은 도쿄의 130년된 5성 호텔인 제국 호텔에 묵어보았습니다.

요즘 관광객이 많아지면서 1일 숙박이 110만원 정도까지 형성돼 있는 듯 합니다.

호텔이 최신식은 아니었지만,

서비스에서 최고급 호텔의 진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럼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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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고프로 11 블랙
편집 : 맥북프로 파이널컷 X
음원 : Artlist

24 Comments

  1. 그래도 역시 피부는 타고나는 유전자빨이 8할은 넘는듯.. 피부 넘나 부럽습니다. 광택

  2. I like the old fashion vibe of the hotel! It gives it History!!!🥰 You look very handsome in this Ryo!!!😉 And hi Evan!!!👋🏼👋🏼👋🏼

  3. 와…피부. …모공의 중요성 …그래서 료님 얼굴에 빛이!!! 눈부셔!!

  4. 와 진짜 너무 친절하시고, 디테일이 대박인데요ㅋㅋㅋ
    근데요 료즈니님, 그런 사소한 걸로 피부가 좋아질 수 있다면 사람들은 피부과까지 가지 않습니다ㅋㅋ 료즈니님은 피부가 타고나기를 좋은 겁니다!!ㅎㅎ 깐 달걀같이 피부가 좋으세요!!🥚🥚

  5. 이분 일본만 있지말고 유럽도 좀 다녀봤으면 구독자 늘꺼 같은데요

  6. 데이코쿠 호텔 저도 지난번 토쿄 갔을 때 묵었는데 로비의 카펫이 종전의 빨간색에서 최근 파란색으로 바뀌었더라구요. 여기 뷔페 레스토랑이 일본에서 최초로 뷔페를 의미하는 일본식 외래어 "바이킹"이라는 단어를 소개한 곳이래요. 가짓수가 막 엄청나진 않지만 프렌치 베이스라 맛있었어요.

  7. 와 호텔 너무 정갈하고 서비스 좋네요.. 다음에 일본 여행 갈 때 가보고 싶네요😎

  8. 제국호텔이라하니 이름에서부터 옛향이 진하네요😆직원이나 룸청소직원까지 교육이 철저한가봐요😮 역시 고귀한분들이 찾는 호텔답네요! 일행분들까지 피부좋다 할정도면 진짜 관리 잘하는거죠ㅎㅎ 료님 멋져요👍

  9. 하ㅜ너모재밋어요💗💗항상 재밌는영상 아리가또🫶🫶

  10. 일본제국주의 시절에 지은 호텔…🤨
    이름부터 그 시절에 대한 향수와 자부심이 느껴져서 불쾌함

  11. 아녕하세요 나는 칸코쿠 료즈니쿤 씞더쿠이무니다 료즈니쿤 조또싸ㅇ6하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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