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는 투어하는 도시라기 보단 휴양지에 가깝습니다.
곳곳에 좋은 비치가 많으니 렌트를 하신다면 마음에 드는 비치를 찾았을 때 바로 빠질 수 있게 차에 수건을 가지고 다니시길 추천드려요!

오키나와를 여러번 다녀와보니 저에겐 북부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3박4일 이상의 일정이시라면 꼭 북부에서 1박 이상 하시기를 추천드리며 북부에 가신다면 렌트는 필수입니다!

다음부터는 브이로그를 촬영할 예정이에요.
부족하고 서툴테지만 재밌게 잘 담아보겠습니다^^
성장하는 모습 지켜봐주세요~

그럼 끝!

============== info ==============

Place
– 슈리성
(오키나와의 경복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 아메리칸 빌리지
(미국 멀어서 못가시는 분 여기라도…)
– 세나가섬
(공항 근처에 있는 산토리니 비슷한 섬입니다.)
– 미바루 해변
(조용하고 한적한 바닷가를 원하시면 여기를 추천드립니다.
여기서 선셋 찍으면 굿)
– 치넨 미사키 공원
(거리에 비해 비효율적인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높은 언덕에 있는 공원 같네요.)
– 추라우미 수족관
(북부에 가신다면 무조건 가세요!
돌고래 쇼는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 21세기의 숲 비치
(북부의 많은 바닷가를 가봤지만 여기가 최고입니다.
물도 엄청 맑고 사람도 없어서 여유롭게 수영하기 좋습니다.)
– 人類発祥の島 碑
(여기서 선셋 촬영하였습니다.)

Camera
– sony rx100 mark 5
– sony rx100 mark 6

Music
– Rainbow Falling – Mike Parr

Edit
– Premiere pro

Insatgram

Contact
– jjjjunpar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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