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늦여름의 일상을 뒤늦게 업로드 합니다.
카마쿠라 해변에도 다녀오고, 치바 노코기리산에도 다녀왔던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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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브이로그
#일본일상
#카마쿠라

2 Comments

  1. 일본의 늦여름은 화면으로만 봐도 뜨거움이 느껴져요.

    등산로 같지 않은 등산로와 배산임수? 빵 터졌음다 ㅎㅎ

    전경은 진짜 끝내주네요.

    그게 산 정상이건 회사 카페이건 말이죠 : )

    에노덴은 진짜 다녀요. 동네 한가운데로 지나가기도 하고 . 굳이 기다려서 사진찍었던 기억이…;;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가마쿠라 해변이 클스마스나 연말에 연인들의 성지가 되었던 기억이…

    인도네샤 요리는 음… 저는 분뚝이라고 소꼬리로 만든 꼬리곰탕 비슷한게 있는데 그게 제일 해장에 좋았더랬드라는… : D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저도 곧 카메라가 도착할거 같슴다. 이래저래 아직 시간은 좀 필요하겠지만요 😁😁😁

  2. 저도 항상 같은 생각을했는데, 일본은 습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무도 엄청 크고 이끼도 어딜가나 보일 정도로 많더라구요
    그나저나 일본에서 되게 불친절한 카페 찾기도 쉽지 않은데.. 거기다 카마쿠라에서 그런 경험을 하셨으니 기분이 안 좋으셨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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