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5년 만에 갔습니다. 후쿠오카는 처음이구요. 마일리지 티켓으로 대한항공 비즈니스로 갔구요, 렌터카는 토요타렌터카에서 빌렸습니다. 6박 7일 빌리는 비용은 4만 2천엔이고 ETC 요금은 나중에 정산하는 방식입니다. 렌터카는 루미를 원했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야리스를 타고 일단은 가고시마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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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부]후쿠오카행 대한항공 비즈니스, 차는 토요타렌터카의 야리스 1.0, 사쿠라지마가 있는 가고시마로 출발(Fukuoka to Kagoshima) - 2023.02.10](https://www.alojapan.com/wp-content/uploads/2023/02/1676906469_maxresdefault.jpg "[일본 1부]후쿠오카행 대한항공 비즈니스, 차는 토요타렌터카의 야리스 1.0, 사쿠라지마가 있는 가고시마로 출발(Fukuoka to Kagoshima) – 2023.02.10")
43 Comments
43:30 95년식 아반떼 1.8 타고 일본 달리는 모습 보고싶긴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공항,렌트카 친절한거 보면… 괜히 관광대국이 아니다 싶네요.
아직도 노노재팬 하며 여행객들 조롱하는 일부 커뮤니티(ㅋㄹㅇ 등) 사람들은 이해를 못할테지만…
일본은 고속도로 휴게소가 두 가지 타입이더군요. SA(서비스 에어리어)랑 PA(파킹 에어리어)였어요. SA가 식당이랑 주유소를 갖춘 일반적인 형태라면 PA는 화장실이랑 자판기만 딸린 졸음쉼터 확장판 정도 같더군요. 🙂
“무료 죄식”
헉 일본편이 벌써 올라오네요 ㄷㄷ 빠른 편집 감사합니다
저도 3월 규슈 렌트카 여행 예정인데 야리스급도 많이 불편한가 보네요 ㅋㅋㅋ 다음편 기대됩니다 기자님꺼 잘보고 이번여행 참고잘하겠습니다
공항이나 렌터카 쪽에 한국어가 원활하게 되네요. 한국인 근무자가 많이 있나보네요.
어떻게 음식을 마실수 잇나여
상기형 밥은 왜 !!안먹어요
잘보겠습니다 기자님 ㅎㅎ
KEP(큐슈 고속도로 정액권)이 없어서 톨비가 많이 나오셨군요
해외여행갔을때 진짜 첫날 물이 문제라 대한항공을 타면 항상 제주생수를 챙겨서 내립니다 ㅎㅎㅎ
렌터카 직원은 한국사람인데 일본에서 일하시는건가
자판기의 나라 자판.
고마워요 저 웃었어요
렌터카아줌마는 말하는게 완전 한국인인데요? 재일교폰가?
토요타렌터카 직원분들 한국어 굉장히 능숙하시고 응대 되게 친절하시네요. 긍정적인 에너지가 화면 밖으로 느껴집니다. ㅎㅎ
저도 여행을 다녀오느라 일본 여행기가 올라온 것도 몰랐네요. 즐감하겠습니다. 😎
감사히 보겠습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ㅎ 훗카이도 렌트로 여행다녔던 생각이 나네요ㅎ 마지막까지 열심히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5:34-에티하드 에어뉴질랜드 루프트한자 에바항공 에어차이나 에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야리스는 모닝급 아니면 한단계 윗급?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태 직전에 다 털어버린 킹상기니뮤
도요타 렌터카에 한국어 하는 직원들 있어서 좋네요.
휴게소 간단한 간식이 8천원 ㅎㅎ
통신사 로밍은 따로 안해도 출국해서 LTE 쓸 수 있나요?
빠다를 빵에 펴 바를새도없이 한큐에 입속으롴ㅋㅋ 역시 "한상"ki" 먹방
14:30 일본인 맞아요 한국인같이 한국말 잘하네요 ㅎ 교포분이신가 ㅎ
43:26 아반떼 x 일본 투어 기대합니다!!!
2터미널 지붕있는 공간은 예약 주차장이예요. 홈페이지에서 예약하시면 됩니다~
톨비반값 주차장도 반값 개이득!!
저도 자차로 일본여행 계획을 하고 있는데요!! 아이오닉6의 일본여행… 기대됩니다
꾹 참고 아껴놨던 여행기 1편… 야식과 함께 지금부터 시청합니다. 아무도 날 방해할 순 없다. 선추천부터 갑니다.
1:28 부분에 나온 주차장은 예약주차장 입니다 2터미널만 지붕이있는데 저지붕은 태양광판넬 설치한곳입니다. 예약주차장은 차량 입차예정일로 3일전까지 가능합니다~ 이상 지나가는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구독자 입니다~
우리 형 상님자라 커피도 원샷으로 깔끔할 줄 알았는데, 나름 세심한 형님이었네
우핸들이라 엄청 헷갈려서 전 일본에서 운전못할꺼 같습니다
도요타렌터카라… 특이하네요. 우리나라 공항에도 일본어 잘하시는 분들 많은데 일본에도 한국어 능력자들 많군요
암튼 이번 여행 무척 기대됩니다. 김치를 챙겨가셨으면 좋았을텐데.. 오늘 2편 프리미어로 잘 봤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잘 볼께요~
저도 역주행하는 곳에서 운전 안할라다가 저번에 한번 하고 나니 말씀하신 차폭에 대한 감각문제가 가장 컸고 차선을 맞출 때 몸이 차선의 좌측으로 맞추던 본능이 계속 살아나서 시야가 차선으로 가게 되며 시야가 좁아지는, 초보운전때로 돌아간 경험이었습니다.
우핸들 운전 어렵지않나예? 차선도 반대고.
일본 내수용 차들 방음 구린건 정말 상상이상이더군요. 예전에 아쿠아를 빌려서 5천키로 정도 여행을 다녔는데 80까지만 조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일본 유럽 미국 등 여행할때 구글맵으로 거진 다 되는데 한국은 사제네비 써야되고 ㅋ
네비 회사들만 배 불리는꼴 분단국가면 특정시설만 막으면 되는건데
배기량에 집착하는 집착남 ㅋㅋ
아주 재미집니다.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도요다 렌트카 직원분들은 현지인인가요? 한국말하시는게 완전 한국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