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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아기자기함으로 유명한 일본이지만, 오키나와에선 그 아기자기함에 자연이라는 옷이 입혀진다. 신비한 아름다움으로 유명한 류큐 유리. 메이지 시대부터 시작됐다는 류큐 유리에는 오키나와의 푸른 하늘과 바다가 깊게 투영되어 있다. 류큐 유리는 같은 모양, 같은 색깔이라도 미묘한 다름이 있어 독특한 매력이 있다. 그것은 섭씨 1,000도가 넘는 화로를 벗 삼아 유리 하나하나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장인의 손길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 격렬하고 거친 용광로를 빠져나온 반 액체 상태의 유리에 장인의 섬세한 숨결이 닿자 유리는 조금씩 제 모양을 드러낸다. 그리고 유리는 거기에 오키나와의 색을 입는다. “”류큐 유리만의 독특한 색을 쓰는데, 남국 오키나와에 있는 색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하나의 특징입니다. 깨끗한 하늘색, 바다색 등의 색상으로 표현되는데, 오키나와의 이미지 그 자체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유리는 또 한번 격렬한 시련을 겪어야 한다. 섭씨 600도의 서 냉고에서 하루 밤낮을 보내며 제 몸을 달구고 담금질하는 것. 이런 과정을 거쳐 완성된 유리 공예품 하나하나에는 오키나와만의 독특한 색감이 장인의 상상력에 더해져 빛을 발하고 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By famous Japanese but charming, Okinawa In those clothes that nature is clothed as charming. Famous Ryukyu glass as mysterious beauty. Ryukyu glass dwaetdaneun starting from the Meiji period are projected onto the deep blue sky and the sea of ​​Okinawa. Ryukyu glass like appearance, there is such a subtle color differences even has a unique charm. It is impossible if there is no touch of warmth to the craftsmen blowing glass Sanya one off the furnace over 1,000 degrees Celsius. Intense and delicate breath of artisans in half a glass of liquid exiting the furnace touched the glass reveals a little rough shape first. And there are wear glasses the color of Okinawa.

[Japanese: Google Translator]
色とりどりことで有名な日本ですが、沖縄ではその可愛らしいこと自然という服が着せられる。神秘的な美しさで有名な琉球ガラス。明治時代から始まったという琉球ガラスは、沖縄の青い空と海が深く投影されている。琉球ガラスは、同じ形、同じ色でも微妙な相違があり、独特の魅力がある。それは摂氏1000度を超える炉を友としてガラス一つ一つに暖かいぬくもりを吹き込む職人の手がなければ不可能なこと。激しく過酷な炉を出てきた半液体状態のガラス職人の繊細な息吹が触れると、ガラスは、少しずつ、第形を現す。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05-08 용광로가 꺼지지 않는 류큐 유리마을/Ryukyu Glass Village
■여행, 촬영, 편집, 원고: 박현민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8년 9월 September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박현민,2008,9월 September,규슈,Kyushu,Kyushu,큐슈,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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