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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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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뒤 홋카이도로 여행가는데 딱인 영상이네요!
한달전에 갔다왓는데 또 가고싶은 충동이 ….
너무 좋다❤
저번주 여기 갔다왔는데
설경 보기만해도 힐링이네요~~~
여기 가보고 싶네요!
보내드렸던 사진들 속 장소들을 다시 레디꼬님 영상으로 보니 너무 좋네요. 삿포로가 다녔던 여행 장소들 중 유일하게 강한 긍정이 나오는 여행지인 것 같습니다. 렌트가 어려우신 분들은 버스투어도 정말 좋습니다. 알아보시고 비에이조 버스투어하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다 돌아다니면서 대표적인 곳들은 보실 수 있어요.
왜이렇게싸요….? 초여름에 가서 청의 호수는 이뻤지만 눈덮인 나무들은보지못해서 아쉬웠는데, 나중에 여기에서 온천묵고 나무들도 보면될것같네요. 아~~진짜 일년살기 하고싶네요.😂😂😂😊😊
최근 영상에서 이야기하는 블로그는 어캐 들어가나욧?
일본은 진짜 온천의 베리에이션이 다양하네요 지역마다 각기각색의 느낌이랄까..! 레디꼬님 저 2월에 하코네 가는데 가격은 좀 비싸더라도 로망스카 말고 도쿄역에서 신칸센타고 오다와라역으로 바로 가려고 하는데 그것도 괜찮을지요?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여기 너무 괜찮은데요? 늘 미처 알지 못했던 곳을 알려주시는 레디꼬님~
저정도지역도 15위라니..
8월에 아사히카와에서 숙박하고 후라노 비에이를 다녀왔는데 레디꼬님이 다녀오신 저 청의 호수와 흰수염 폭포도 보고 후라노 꽃밭도 보고…정말 최고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후라노 역 앞에 있었던 천석식당(연세가 있으셔서 폐업하신 걸로 보이는데..)에서 먹었던 카레 맛은 잊을 수가 없네요.
크리스마스 당일에 요모토시로가네 료칸 갔었는데 반갑네요…! ☺️
전 조식 깔끔하니 좋았던거 같아요.
가격대비 너무 좋았어서 또 가고싶습니닷 ㅎㅎㅎㅎ
유모토 시로가네 료칸~ 감회가 새롭네요. 여긴 국내에 많이 알려진 곳이 아니어서요.
전 2018년 겨울과 2019년 여름 두번 갔다왔고 비에이쪽 간다면 재방문 0순위 료칸입니다. 겨울에 공항에서 차렌트하여 눈길 4시간 정도 운전하고 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좀 낡긴 했지만 가성비 좋고 청의 호수 셔틀 운행과 흰수염폭포는 도보 3분거리라 넘 좋았어요. 특히 노천탕 온천수가 수질이 좋은지 여름엔 무당벌레도 본 적이 있었어요.
코로나 이후 영업을 안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소식 알려준 레디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몇년전 이 료칸에 숙박한 적이 있었는데 , 음식이 너무 맛이 없어서 깜놀한 적이 있었네요..
흰수염폭포, 청의호수 좋습니다.
영상이 정~말 예쁘네요.
시로가네 숙박은 생각못했는데 하룻밤 묵기에 좋아보여요.
눈 내린 밤 램프 들고 걷는 소녀 넘 예쁜 거 아닙니꽈? +_+
다음번 영상 기대만땅입니다~!
저 하츠 코이 두 번 봤어여. ㅎㅎㅎ
한겨울에 일본 료칸 가면 다다미보다 일본적인 느낌은 떨어지더라도 침대객실 이용하는게 나을겁니다. 바닥난방이 안되고 생각보다 추울 수 있어요.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레디꼬님. 메일 보내려다가 간단한 질문이라 여기에 글 남기는데요. 도쿄역에서 오다와라까지 가는 신칸센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는 방법이 있나요? 아니면 당일 현장에서도 티켓 구매 가능할까요?😅
저는 연휴때 모리노 료테이 묵었었는데 오다가다 레디꼬님과 마주쳤을수도 있겠네요ㅎㅎ
영상도 멋지지만 블로그의 사진도 정말 힐링 그 잡채~ ^^
홋카이도는 동화같은 곳인듯 합니다.
10월에 여행 계획을 하고 있는데 홋카이도, 후쿠오카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중~
공주님이 이젠 숙녀가 되었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질문 댓글 달면서 메일 보냈었는데 댓글이 삭제가 됐네요.. "[여행 상담] 홋카이도 여행관련 질문드려요!.." 라는 제목으로 질문드렸습니다..!!
여기는 워낙 눈구경을 하기가 여려운 지역이다보니, 눈을 보면서 호수산책을 하고 온천을 즐길수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이것이 진정한 힐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온천여행을 그다지 즐기지 않는 편이라서,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고 나름대로 낭만적으로 즐길수있을듯 합니다…..
여행계획에 올렸어요..멋진 정보 감사합니다..최고예요..
같은 일정에 홋카이도에 계셨네요. 아사히카와 너무 이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