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숙소에 들어간 후 늦잠을 잤습니다. 마지막 여행지에 오니 긴장감이 풀렸는지 아주 꿀잠 잤습니다.
저녁에 신주쿠 가부키초를 찾았습니다. 그냥 구경만 했어요.
다음날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구경도 하고 백종원님의 맛집도 가서 맛보았습니다.

* 일본어 및 외국어 번역에 오역이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처음 영상에서 말씀드린 대로 외국어 전혀 못하고 구글 번역기의 도움의 받아 편집하고 있습니다.

10 Comments

  1. 도쿄를 만끽하고 계시는군요! 즐거운 여행의 대미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2. 도쿄도인구밀도 장난아니네요
    스타벅스커피가 갑자기땡깁니다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3. 역시 복잡복잡도쿄,, ㅎㅎ 그나저나 야끼소바 아저씨 친절하시네여 음료도 그냥주시고 ㅋㅋ 도쿄는 후쿠오카보다 덜 친절하다들었는데,케바케인듯요
    오늘도 영상잘봤습니다

  4. 도쿄에서 도쿄영상을 보다니. 어제 오랜만에 시부야갔는데 너무 복잡해서 현기증이 날 정도네요. 이제 막바지영상 잘보고 갑니다

  5. 어느순간부터 아재여행 보는 게 하루의 낙이 되었습니다. 도쿄가 이번 기차여행의 종점이라고 하셨던 거 같은데 즐겁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6. 11월에 갔다왔어요,
    하치도 보고( 너무 귀여워서 실망)
    시부야는 애들이 좋아할만
    또 가고 싶다고 .
    멋지시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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