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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푸른 숲’이라는 뜻의 아오모리는 자연의 축복을 받은 듯하다. 청명한 공기가 아오모리의 아침을 더욱 상쾌하게 한다. 거리 우체통에 빨간 사과마저 탐스럽기까지 하다. 자연의 푸르름을 느끼며 도로를 달리다 보니 바로 길 옆에 제법 큰 사과 농장이 있다. 일본 제일의 사과생산지로 유명한 아오모리. 이곳은 90여 년간 노부부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오랜 사과 농장이다. 사람들이 한창 작업 중인데. 그런데 가지에 열린 많은 사과들을 모두 따서 버린다. “열매를 솎아내고 있습니다.” “솎아낸다고요?” “솎아내는 거요.” 알고 보니 큰 사과가 열리도록 양분을 하나에 집중시키는 거란다. 잠시 휴식시간. 간식으로 보충을 하는데 간식도 사과다. 그냥 사과가 아닌 설탕에 졸인 사과. 아주머니께서 직접 만드셨다는데 생각보다 더 달콤하고 아삭아삭했다. “일본에 사과가 들어와서 정착한 것이 아오모리현이었습니다. 홋카이도 등 여러 곳에 갔지만 최종적으로 가장 적합한 곳이 아오모리였던 것이고 그래서 정착되었습니다.” “기후가 잘 맞아서 그런가요?” “기후가 가장 잘 맞는 거 같아요.”
[English: Google Translator]
Aomori, which means “”green forest,”” seems to have been blessed with nature. Clean air makes Aomori’s morning more refreshing. Even the red apple in the street mailbox is as stunning as the red apple. As I ran down the road feeling the green color of nature, there is a big apple farm just beside the road. Aomori is famous for producing the best apple in Japan. This is a long apple farm run by Nobubu for 90 years. People are working full-time. However, it picks up all the apples that are open in branches. “”I’m pulling out the fruit.”” “”Are you pulling out?”” “”It’s a bitch.”” I find that concentrating the nutrients on one to make a big apple open. Break time. I supplement it with snacks and apologize for snacks. Just an apple, not a sugar apple. It was sweeter and crunchier than I thought it was made by you. “”It was in Aomori prefecture that an apple entered Japan and settled down. I went to various places such as Hokkaido, but finally it was the most suitable place in Aomori and it was settled. “””” Is the weather well? “””” The weather seems to be the best. “”
[Japan: Google Translator]
「青い森」という意味の青森は、自然の祝福を受けたようだ。快晴空気が青森の朝をもっと爽やかにする。距離ポストに赤いリンゴさえ乗車スロプギカジである。自然の緑を感じながら、道路を走って見たらすぐ道の横に結構大きなリンゴ農園がある。日本一のりんご生産地として有名な青森。ここでは、90年以上老夫婦が一緒に運営している長年のリンゴ農園である。人々が盛ん作業中なのに。ところがつに開かれた多くのリンゴをすべて取ってしまう。 「実を間引きています。」「間引き出すって?」「間引くんだ。「知ってみると、大きなリンゴが開くように栄養素を一つに集中させるんだよ。しばらく休憩。おやつに補充をするやつも謝罪だ。ちょうどリンゴではなく、砂糖漬けのリンゴ。おばさんが直接造られたのに、思ったより多く甘くてさくさくした。 「日本に謝罪が入ってきて定着したのが青森県でした。北海道など複数の場所行った最終的に最適な場所が青森であったあり、従って定着しました。」「気候がよく合ってですか?」「気候が最もよく合うと思います。」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21-03 90년간 운영된 사과농장
■여행, 촬영, 편집, 원고: 홍은희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7년 8월August
[Keywords]
농장,farm,과일/견과류,fruit,특산품,local products,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홍은희20178월아오모리 현Aomori Prefecture青森県청삼현August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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