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음식을 즐겁게 먹으러 다니는 애매한 뚱땡이 입니다.

5년만에 방문한 후쿠오카입니다.
11월부터는 My SOS를 사용하지 않고 Visit Japan Web 을 사용하면 편하고 빠르게 입국심사가 완료됩니다. 아재들도 어렵지 않게 등록해서 사용했으니 쉽게 사용이 가능하실 듯 합니다.

숙소는 Cross Life Hakata Yanagibashi – 와타나베도리역 공항에서 15분 2000엔정도 택시비 나옵니다.(프리미엄이라서 쓰여있느 택시는 비싸니 참고하세요)

첫번째 방문지 덴푸라 히라오 -즉석튀김 전문점 튀김만 따로 먹을수도 있고 밥과 국을 포함한 세트메뉴는 1000엔 미만으로 가성비가 좋습니다.
브레이크 타임없이 오전 10시 30분 시작 오후 7시 30분 마감이지만 6시도 안된 시간에 재료가 떨어지니 마감을 합니다.

두번째 방문지 토리카와 스이쿄우 – 대체지로 방문했지만 역시나 현지인 맛집이라 웨이팅이 있고 나마비루와 하이보루르 마시기에 너무 좋은 분위기 입니다.

현지인 맛집을 다니는게 여행의 재미도 있지만 도심이 아니면 한국메뉴를 찾기 어렵고 영어로도 소통이 불가하니 사전에 정보를 잘 찾아서 다니시기르 추천드립니다.

이메일 : a760858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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