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가라는 부모님의 잔소리를 무시한 채 36년이 흘렀고
나는 아직도 미혼이다.

기꺼이 받아들이지만서두
어째 ‘의무’처럼 느껴지는 부모님과의 여행.
시작은 어렵지만 막상 떠나면 그렇게 좋을 수 없다.
‘효도’라는 건 늘 100%만족감을 주기 때문이지.

나는 그렇게 2022년의 퀘스트를 달성했다.
홋카이도의 삿포로로 떠난 3박4일 효도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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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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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ct : bestchelle@gmail.com

촬영 : iPhone 14Pro, Gopro Hero 9Black
음악 : Epidemic sound
30일 무료체험 링크: https://share.epidemicsound.com/8wg8lu

#홋카이도여행 #여행브이로그 #삿포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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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1. 시작은 어렵지만 막상 떠나면 그렇게 좋을 수 없다.

    '효도'라는 건 늘 100%만족감을 주기 때문이지. 이 문구 너무공감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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