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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아오모리 아래에 위치한 쿠로이시로 향하는 길. 눈길을 위태롭게 올라가니 첩첩산중에 아담한 온천이 숨어있다. 그야말로 자연 속의 온천이다. 말로만 듣던 일본 노천탕은 어떻게 생겼을까?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한 탕이 단순하면서도 운치 있다. 기본적으로는 남녀 혼탕이지만 여성들만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다. 맑은 물을 보니 당장 몸을 담그고 싶다. 겨우 오후 3시가 지났는데 어둠이 찾아온다. 지금부터 바빠지는 곳이 램프 창고. 이곳은 전기가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램프를 밝혀야 한다. 80년 동안 그래왔다. 익숙한 솜씨로 온천과 각 방에 램프를 매단다. 한 무리의 숙박객들이 도착했다. 호기심 가득 어두운 램프에 의지해 지배인의 설명을 듣는다. 난방 역시 나무 땔감을 쓰는데, 왜 이런 방식을 고수하고 있을까? “산속이라서 원래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램프로 불을 밝혔는데, 그대로 전통으로 내려와 램프의 온천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조차 통하지 않는다. 문명과의 단절이 오히려 마음의 자유를 준다. 산 속의 밤은 적막하다. 램프를 벗 삼아 조용히 하루를 마감한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 road towards the city-ku, Roy is located in Aomori below. There went up jeopardizing the eye behind the small springs in heavy rocks.-. Indeed the natural hot springs inside. Japanese open-air bath is heard louder than words do look like? Tang maintaining the natural look as it is simple and tasteful. Basically, men and women, but this time hontang available only women are defined separately. I would like a clear water immediately immersed in the body. 3:00 pm It’s been barely a cigar brings back the darkness. From now bappaji the warehouse where the lamp.
[Japanese: Google Translator]
青森の下にある黒石へ向かう道。目を危険にさらす上がっ行く山奥にこじんまりとした温泉が隠れている。まさに自然の中の温泉である。話に聞いて日本露天風呂はどのようにセンギョトウルカ?自然のままの姿を維持した湯がシンプルでありながら風情ある。基本的には男女男女湯だが、女性だけ利用できる時間が別に定められている。澄んだ水を見てすぐに身を浸してたい。やっと午後3時過ぎ闇が訪れる。今から忙しくなるところがランプ倉庫。ここでは、電気がつかないので、ランプを言わなければならない。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06-03 쿠로이시, 램프의 온천 ‘아오니 온천’/Kuroishi/Aoni Onsen/Lamp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신동조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8년 12월 December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신동조,2008,12월 December,혼슈,Honshu,Honshu,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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