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크리에이터 직장다니는 여행가입니다.

일본 방문이 처음이었던 엄마를 모시고 기타큐슈 2박 3일 여행을 다녀왔어요.

온천이 혼탕인 줄 아셨음에도 민망함을 무릅쓰고 온천을 하시려는 의지와 매끼니 우동타령만 하시는 굳건함 덕분에 저도 많이 웃을 수 있는 기타큐슈 여행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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